자녕궁 2

뼈속까지 북경여행기 - 2일 자금성紫禁城6 (자녕궁慈寧宮 조소관雕塑馆2)

다음 전시관불교조각 외 다른 것들을 주로 다룬다 북위 부장용 도용 웃고 있다 징을 치는 중 녹유 수레 삼채 도용당 서역인 모양의 도용 삼채 진묘수 크다 낙타와 서역인 높은 가채를 한 여인모두 당 다음은 화상석 전시관산동성 등에서 한나라 때 유행한 무덤의 장식이다 말이 그려진 화상석 반대편 주로 춘추전국시대 고사가 많다 천정의 모서리 말들 사람 공자와 노자의 이야기 주공과 성왕의 이야기 서왕모 묘실의 입구 또 다른 묘실 주작이 그려진 묘실 입구 마차와 함께 글씨도 있다 신수가 그려진 화상석 입구가 남쪽이라 주작이 많다 문의 소맷돌 청룡 주작 현무 백호 벽돌로 만든 화상전 효자들의 이야기 이런게 많다 또 다른 화상전미인도? 청룡 백호 자녕궁의 후전건륭제 때 대불당으로 고쳤다 자녕궁 뒷면 후전 앞의 돌기둥 대..

뼈속까지 북경여행기 - 2일 자금성紫禁城5 (자녕궁慈寧宮 조소관雕塑馆1)

오랫동안 공개되지 않던 자녕궁이 조소관으로 정비되면서 공개되었다 자녕궁(慈寧宮)은 황태후나 태황태후의 거처로 가정제가 처음 전설하였다. 명나라 때도 황태후나 황귀비들이 살았다가 청나라에 들어서 순치제의 모후이자 강희제의 할머니인 소성황태후(효장문황후)가 오랫동안 살았다. 소성태후가 강희제를 엎어 키웠기 때문에 그녀가 죽은 후 다른 태후들이 감히 들어가지 못했고 강희제가 소성태후의 제사를 지내는 공간이나 태후를 위한 전례를 행하는 용도 등으로 사용하다가 건륭제가 대대적으로 개조하여 태후들을 위한 불당으로 바꾸었다.태후들의 공간은 수강궁으로 바뀌었으나 태후궁 중 가장 권위있는 곳인 만큼 건축이 가장 복잡하다. 정문은 자녕문 여기는 처음 문 앞에 두 마리의 기린이 있다 자녕문 현판 만, 몽, 한의 3개 언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