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14차 東京, 東北

동일본대탐험 - 6일 도쿄국립근대미술관東京国立近代美術館2

同黎 2018. 7. 13. 01:08



도쿄국립근대미술관의 컬렉션을 MOMAT 컬렉션이라고 부른다.

뮤지엄 오브 모던 아트 도쿄

근대문화재를 지정하는 일본답게 현재 13점의 중요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총 소장품은 3700여 점


2~4의 3개 층이 상설전시이다.

사진은 촬영 가능

중요문화재 작품 위주로 찍어왔다. 자세한 것은 다음 방문 때 해올 예정


세키네 쇼지의 삼성

세키네 쇼지는 일본 서양화의 대표 작가이다.

신앙의 슬픔이라는 작품이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야로센코의 초상

나카무라 츠네 작

중요문화재

러시아 출신의 시각장애인 사회주의자로 도쿄로 건너와

도쿄맹학교 학생들의 스승이 되었으나 사상범으로 추측되어 추방당한 인물이다.



나체미인

요로즈 테츠고로

중요문화재



기룡관음

하라다 나오지로

중요문화재

메이지시대의 초기 유화이다.



춘추파주

가야마 마타조



호숫가의 사쿠라

요시다 히로시


장미와 소녀

무라야마 카이타



여인

오기와라 모리에



타카무라 코타로




키리도시의 사생

키리도시는 언덕을 절단해서 난 길을 의미한다.

키시다 류세이

중요문화


앙리 루소

제22회 안테판단 전시회에 참가하도록 예술가를 이끄는 자유의 여신



파괴된 마을

파울 클레



알마 마라의 초상

오스카 코코슈카



조르주 브라크

여인의 토르소



라 가르프의 해수욕장

파블로 피카소



르네, 녹색의 하모니

앙리 마티즈



회화시

호안 미로



앙리 미쇼의 작품


무브먼트

앙리 미쇼



메스칼린 소묘

앙리 미쇼



아래로 내려가는 길


다섯 사람의 나부

후지타 츠구하루



사이판섬의 동포, 절개를 다하다

후지타 츠구하라

위의 작품과 같은 작가의 작품이다. 제국주의 프로파간다 작품

얼마나 달라지는지 봐라



앗트섬의 옥쇄

후지타 츠구하라



창문 너머로


고쿄가 보인다


각종 우키요에


모자

우에무라 쇼엔

중요문화재



카지와라 히사코



하라노조

후나코시 야스타케



건물의 기부를 알리는 명판

이제 미술관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