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메츠케 초문 저구
에도시대 17세기
이마리야키
저구(쵸쿠)는 소바를 간장에 찍어 먹는 등의 작은 용기이다.
시로 사츠마 토병
에도시대 19세기
사츠마야키
색회환문호
에도시대 17세기
이마리야키
녹유 지두문 사발
에도시대 17세기
카라츠야키
철회갈대문호
모모야마시대
카라츠야키
중요문화재
소메츠케 산수문 사발
에도시대 17세기
이마리야키
철유첩부문옹관
에도시대 18세기
타타라야키
철유 소나무무늬 옹기
에도시대 17세기
카라츠야키
철유삼이호
에도시대 18~19세기
쇼다이야키
녹유다완
에도시대 19세기
후지나야키
이쁘다. 은은하면서도 아름다운 색
백유도쿠리
에도시대 19세기
단바야키
색회완
에도시대 19세기
세토야키
철회접시
에도시대 19세기
세토야키
차호
에도시대 19세기
시가라키야키
철회사발
모모야마시대
회유연변문호
헤이안시대 12세기
아츠미야키
해서유편구
다이쇼~쇼와시기
나라오카야키
자연유호
무로마치시대
단바야키
염직류들
대부분 일반 민중들이 입던 소박한 것들이다.
감지 켄카타바미다이몬야마미치몬요 카츠기
에도시대 18~19세기
시로지츠타시다레우메몬요 기모노
에도시대 19세기
카이즈쿠시몬요 요기
에도~메이지시대
에비타치바나몬요 유탄
에도~메이지시대
미카와만자이이쇼기레
에도시대 17세기
노시키쿠타치바나몬요 야구지
에도~메이지시대
아카네시보리조메산가이비시몬 하타사시모노
하급 무사들이 등 뒤에 차는 깃발
모모야마시대
쿠로지오미핫케이몬요 시바이마쿠
에도시대 18세기
나나메단테구모시보리 유카타
메이지시대
단바후야구지
에도~메이지시대
히시자시 의상
메이지시대
쿠즈이토오리카야지
에도~메이지시대
감지 타테지마 기모노
메이지시대
감지성문야구지
메이지시대
사키오리탄젠
에도~메이지시대
타테가스리에치고치지미 기모노
에도~메이지시대
시로지아미몬요마리치라시카와 하오리
에도시대 18세기
키지코시 하오리
에도시대 19세기
칠회완
모모야마시대~에도시대
나전칠회과자함
에도시대 18세기
칠회학문완
에도시대 18세기
봉납면
무로마치시대
칠회병
무로마치시대
삼중탑
에도시대 18세기
금당 내에 사리 등을 봉안하는 용도의 것인데 소박한 목조탑이다.
지자이카케 에비스
에도시대 19세기
도코노마 꾸밀 때 도코노마의 높이를 조절하는 도구
지장보살상
에도시대 1801년
모쿠지키의 작품이다. 엔공과 함께 에도시대 민중불의 대표 작가이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작품을 남겼다.
후나단스
에도시대 19세기
배 내에서 선박왕래허가장, 금품, 인감 등 귀중품을 보관하던 금고
오쓰에 오니의 목욕재계
에도시대 17세기 후반~18세기 전반
오쓰에는 일본 민화 중에 가장 대중적이고 질이 낮은 민화였다.
다량으로 대충 만들기 때문에 꼼꼼하지 않지만 야나기에 의해 새로운 미감을 찾았다.
그러고 보면 야나기 무네요시는 제2의 리큐인 셈
오쓰에 아미타여래
에도시대 17세기
오쓰에 유녀
에도시대 17세기 후반~18세기 전반
우키요에 카스미가세키 아사노, 쿠로다 저택
에도시대 19세기
고에마 구마도
에도시대 1712년
문수보살
무로마치시대
츠키시마모노가타리회권
무로마치시대
소가모노가타리병풍
에도시대 17세기
흑망아지를 탄 성덕태자
무로마치시대
신키리하사미(심지 절단용 가위)
쇼와 초기
촛불의 심지 등을 자르는데 쓰는 가위
석우
조몬시대 후기
차광기명 토우랑 비슷하다.
미하루인형 시라뵤시
에도시대 19세기
손바닥무늬 가마
에도시대 18세기
색채당초문육각삼단유리함
에도시대 18세기
불화기 사이교지 명
모모야마시대 1576년
도롱이
쇼와 10년대
바구니
에도시대 19세기
세나카아테
쇼와 10년대
등에 짐을 질 때 고통을 완화하기 위한 완충재
미즈이로지토오야마니라쿠간몬요 빈가타 의상
류큐왕국 19세기
하나이로지이나즈마니마츠츠루사쿠라토리몬요 빈가타 어린이옷
류큐왕국 19세기
시로지마츠카와비시츠나기니마츠카메사쿠라카에데몬요 빈가타 의상
류큐왕국 19세기
감지 쇼부니류스이사쿠몬요 에가타 의상
류큐왕국 19세기
감지 몬이리츠루카메쇼치쿠바이몬요 빈가타 시바이마쿠
오키나와 19세기
키지시마니카스리두진
류큐왕국 19세기
시로지소가스리 의상
류큐왕국 19세기
감지 모쿠이토코시니카스리아와세 의상
류큐왕국 19세기
감지 타테지마니카스리아와세 의상
류큐왕국 19세기
카스리 의상
오키나와 19세기
어회도
류큐왕국 19세기
시로지바나오리니카스리티사지
오키나와 19세기
백유색회매죽문완
류큐왕국 19세기
주칠주기
류큐왕국 18~19세기
백유 포병(다치빈)
류큐왕국 19세기
오키나와 지방에서 사용되던 휴대용 술병
안병
류큐왕국 19세기
지붕에 올려 놓는 사자
우리로 치면 잡상
쇼와시대
철유어전형주자옹기
류큐왕국 18세기
코가타나(마키리)
일본 19세기
아카지키리부세 의상
일본 19세기
이쿠파슈이(Iku-pasuy)
일본 19세기
아이누족이 신(카무이), 선조 등에게 공물을 바칠 때 카무이와 인간 사이의 중개를 맡는 역할을 하는
의식용 도구이다. 이쿠는 '술을 마시다', 파슈이는 '젓가락'이라는 의미
키리부세 의상
일본 19세기
파문행기
일본 19세기
아츠시 의상
일본 19세기
카타나사게오비
일본 19세기
키리부세 의상
일본 19세기
머리장신구(타마사이)
일본 19세기
머리장신구
대만 19세기
비즈장식 민소매 기도의 상의
대만 19세기
삿갓
대만 19세기
가사의
대만 19세기
축하용 상의
대만 19세기
축하용 상의
대만 19세기
축하용 예복
대만 19세기
민소매 상의
대만 19세기
비즈장식 개선용 옷
대만 19세기
백유연화문완
북송 11~12세기
소메츠케 연지조인도 사발
명 17세기
백유철회그릇
명 16세기
적회연지수금문접시
명 17세기
주자형명기
한나라 시기
소메츠케 팔괘도 사각접시
명 17세기
양무사불비 징분(전 송척)
남북조시대 6세기
적회환문사발
명 17세기
옥잠화유접도
명 15세기
비즈장식 요람
미국 19세기
사무용 책상
영국 17세기 전반
녹유물병
영국 14세기
색회마문사발
스페인 17세기
남회천사도타일
네덜란드 17세기
슬립웨어 접시
영국 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
벽화 사마리아의 우물
스웨덴 18세기
슬립웨어 사각접시
영국 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
래더백 암체어
영국 19세기
이제부터는 야나기파라고 할 수 있는 그의 영향을 받은 작가들의 작품이다.
먼저 버나드 리치, 홍콩에서 태어난 영국인으로 어린 시기를 일본에서, 이후 학창시절을 영국에서 보냈다.
이후 다시 영국으로 귀환하여 야나기 등과 교류하면서 그의 영향을 받은 도자작품을 만들었다.
영국 전통의 작풍과 일본의 작풍을 섞은 셈이다.
소메츠케 조각화 수하부인도 접시
다이쇼 1919~1920년
버나드 리치
라쿠야키 녹유다기
다이쇼 1919년
버나드 리치
라쿠야키 토문접시
다이쇼 1919년
버나드 리치
라쿠야키 색회호
다이쇼 1914년
버나드 리치
바위도(카루이자와)
다이쇼 1919년
버나드 리치
갈레나유(Garena, 방연석) 물병
영국 1922년
버나드 리치
갈레나유 산양문 접시
영국 1952년
버나드 리치
철사발회 조립도판 '숲 속의 호랑이'
영국 1946년
버나드 리치
백유접시
다이쇼 1935년
버나드 리치
다음은 카와이 킨지로. 시마네현 출신으로 어릴때부터 도자의 길을 걸었다. 교토에 정착해 가마를 열고
후에 야나기 무네요시와 친분을 맺고 이후 민예관 설립이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민예운동을 주도했다.
여기엔 야나기 무네요시가 고른 250여 점이 소장되어 있다.
삼색다완
쇼와 1963년
카와이 칸지로
진사사각함
쇼와 1950년
카와이 칸지로
화문다완
쇼와 1931년
카와이 칸지로
사각사발
쇼와 1934년
카와이 칸지로
백지환문사발
쇼와 1939년
카와이 칸지로
진사환문사각병
쇼와 1937년
카와이 칸지로
연유호
쇼와 1930년
카와이 칸지로
삼단함
쇼와 1939년
카와이 칸지로
연유상감사발
쇼와 1930년
카와이 칸지로
다음은 하마다 쇼지.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교토에 가마를 세운다.
카와이 칸지로의 소개로 야나기 무네요시를 만났고 일본민예관 2대 관장이 되기에 이른다.
염유압문화병
쇼와 1955년
하마다 쇼지
철회다완
쇼와 1955년
하마다 쇼지
적회환문주전자
쇼와 1938년
하마다 쇼지
청유압문사각접시
쇼와 1958년
하마다 쇼지
남염유사발
쇼와 1958년
하마다 쇼지
시유사각사발
쇼와 1954년
하마다 쇼지
이유원형접시
쇼와 1931년
하마다 쇼지
백유철회환문호
쇼와 1943년
하마다 쇼지
백유사발
쇼와 1960년대
하마다 쇼지
세리자와 케이스케는 시즈오카 술친으로 야나기 무네요시의 책을 읽고 감명을 받고, 다시 오키나와의
아름다움에 감명을 받아 염직물 작가가 되었다. 야나기 무네요시의 의뢰로 잡지 장정을 하기도 했다.
오키나와회도
쇼와 1939년
세리자와 케이스케
산초화문 고부스마
쇼와 1935년
세리자와 케이스케
돈키호테 그림책
쇼와 1936년
세리자와 케이스케
환문교식포
쇼와 1960년
세리자와 케이스케
실내복
쇼와 1959년
세리자와 케이스케
환문 이로하 병풍
쇼와 1940년
세리자와 케이스케
소과문 병풍
쇼와 1930년
세리자와 케이스케
조릿대모란당초문 야구지
쇼와 1935년
세리자와 케이스케
매듭무늬 포
쇼와 1946년
세리자와 케이스케
무나카타 시코. 아오모리현 출신으로 본래 유화 화가였으나 판화로 전향했다. 야나기 무네요시의 눈에 띄여
합류했고 이후 민예운동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완전히 화풍이 바뀐다. 우리나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도
전시를 한 적이 있다. 무나카타 시코의 판화는 대표적으로 민족적 분위기의 미술을 만들었고, 한국의
민중판화는 무나카타 시코와 중국 근대 판화의 영향을 반반씩 받아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나도 무척 좋아하는 작가
심게송
쇼와 1957년
무나카타 시코
만타보 매화
쇼와 1935년
무나카타 시코
차운 12개월 판화책 6월 우림편
쇼와 1956년
무나카타 시코
대장경판화책
쇼와 1953년
무나카타 시코
도
쇼와 1952년
무나카타 시코
화수송
쇼와 1954년
무나카타 시코
여인관세음판화권
쇼와 1949년
무나카타 시코
우토우판화권
쇼와 1938년
무나카타 시코
관음경만다라
쇼와 1938년
무나카타 시코
이제 역으로 가는 길
한적한 교외 주택가이다.
교회도 보이고
갤러리도 보인다.
옆에는 도쿄대학 코마바캠퍼스가 있다.
코마바캠퍼스 안내도
주로 이과 위주의 캠퍼스인데 특이하게 고고학연구실이 여기 있다.
역에 벚꽃이 흐르러지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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