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14차 東京, 東北

동일본대탐험 - 2일 도쿄국립박물관 동양관4 (중국의 고고, 청동기)

同黎 2018. 7. 1. 19:11



위층은 중국의 고고유물


채도대접

중국 마가장문화



역시 중국 신석기시대의 상징인 채도토기들



홍도토기

섬서용산문화



홍도력

서주~춘추시대라고는 하지만 내몽고에서 출토된 것이라 오랑캐의 것이었겠지 (중화 기준으로)



백도두

상나라



회유정

전한시대



신석기시대 옥기들


도끼


칼들



옥벽


유리상감구슬

춘추전국시대


옥기들

부장품으로 이런 돼지모양은 항문을 막던 것


조선의 패옥이다.

뜬금없이 왜 나왔나 했더니 참고품이다.


하긴 주나라 관습을 계속 지키던 게 조선이니


역시 부장용 옥기들


옥벽

배꼽 위에 올려놨다.



옥부

역시 신석기시대이다.



부장품이다


각종 옥기

특이한 옥벽


반지와 음... 이건 모르겠다.


손에 쥐어주던 것


역시 부장용이다



상감옥들

교류의 흔적


옥벽


옥비녀

상나라 은허 유적 출토


갑골



소 뼈 같다


갑골문의 내용


골각기들


뼈를 조각해 만든 것이다.

상나라




갑골문 많기도 하다.


다음은 중국의 공예인데 청동기부터 시작한다.

공예가 한 두 개가 아니라


청동기


채유호

춘추~전국시대

표면을 갈아 유리 장식을 붙인 보기 드문 항아리다.

거의 발견되는 예가 없다고



청동기들


많다


갑자기 중국 국가박물관이 생각난다.

끝도 없이 나타나던 청동기들


한나라 때의 청동호

이 때는 주조보다는 표면에 금은을 붙여 장식한다.


점차 후대로 내려온다.


전국시대 후기


청동 시루


박산호

역시 한대


정면


한나라 청동기


요전수

후한시대


사천지방 부장품으로만 나타나는 나무 모양의 청동기이다.

대좌는 녹유도기


나무에는 돈 모양이 붙어있다.



박산향로



반리문정

춘추시대



반리문정

춘추시대

아름답다



반리문정

춘추시대



반리문정

전국시대

확실히 전국시대로 들어가면 투박하고 단순해진다.



도철문삼희준

상나라



도철문부

상나라

센오쿠하쿠코칸에 비슷한 게 있다.



종의 일종

전국시대



순우

전장에서 명령을 전할 때 쓰던 악기의 일종

전국시대

 


역시 순우

전국시대


이제 또 옆으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