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다
역시 일본은 제국주의가 하는 건 다 해보고 싶었나보다.
채문토기
기원전 6세기
채문토기
기원전 6세기
관장식 조각
기원전 8세기
미라
이집트에서 직접 선물받은 것이다.
다만 아마포만 해체하고 미래 신체 자체는 드러내지 않고 있다.
세크메트상
한 쌍이다
기원전 14세기
해오라기
지혜의 신 토트의 상징
기원서 4~7세기
이니의 초상 부조
귀족 이니의 무덤 장식이다.
기원전 23세기
소녀상
기원전 21세기
소를 도살하는 모습
기원전 21~18세기
간략하게만 봤다.
이건 매번 와도 변하지 않을테니
다음의 서아시아
주로 페르시아의 유물들
청동검과 무기들
하나의 고분에서 출토된 것이다.
앗시리아
청동그릇과 설화석고 그릇
유리 장신구들
쐐기문자
이라크
역시 쐐기문자들
이라크 출토
쐐기문자 벽돌
이라크 기원전 22세기
이쪽 동네는 시대 단위가 다르다.
정초신상
이라크 출토
지모신상
시리아 이라크 둘 중 한 군데 출토
기원전 5천년
눈의 우상
시리아 출토
기원전 4천년
신상
바알인가
이라크 출토
모자소상
시리아 기원전 2천년 전
여성예배자상
이라크
기원전 16세기
혁대
이라크
장대 끝의 장식
이란 출토
기원전 1천년
청동 도끼
이란 출토
이제 주로 이란으로 왔다.
페르시아 토기들
신발모양이다
이란 혹은 아제르바이잔 출토
기원전 1천년 전
피아레 잔
장미 모양의 잔으로 아케메네스 왕조의 대표적 유물
산양두형 각배
이란 기원전 6~5세기
채색 타일
페르시아 냄새가 확 난다.
왕궁이나 신전을 장식했던 것
금 목걸이
빈 부분에 상감이 들어가있다.
기원전 6~4세기
헤라클레스상
이라크 하트라
1~2세기
흑소문 은접시
이란
유리잔
문자가 새겨져 있다.
유리는 산화가 심하게 되었다.
청유색회금채대호
이란 13~14세기
색회인물문발
이슬람시대이다
12~13세기
녹유로 만든 새 무늬 대접
12세기
청화백자를 흉내낸 접시
17세기
삼채접시
중국의 삼채 접시를 흉내낸 것
9~10세기
꽃무늬 대접
13~14세기
이제 동양관을 나오니 깜깜해졌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늘은 야간개장 날이다.
고고관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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