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14차 東京, 東北

동일본대탐험 - 2일 도쿄국립박물관 동양관9 (이집트·서아시아)

同黎 2018. 7. 1. 23:42



이집트다

역시 일본은 제국주의가 하는 건 다 해보고 싶었나보다.


채문토기

기원전 6세기



채문토기

기원전 6세기



관장식 조각

기원전 8세기



미라


이집트에서 직접 선물받은 것이다.



다만 아마포만 해체하고 미래 신체 자체는 드러내지 않고 있다.


세크메트상


한 쌍이다

기원전 14세기



해오라기

지혜의 신 토트의 상징

기원서 4~7세기



이니의 초상 부조

귀족 이니의 무덤 장식이다.

기원전 23세기



소녀상

기원전 21세기



소를 도살하는 모습

기원전 21~18세기


간략하게만 봤다.

이건 매번 와도 변하지 않을테니


다음의 서아시아

주로 페르시아의 유물들


청동검과 무기

하나의 고분에서 출토된 것이다.

앗시리아



청동그릇과 설화석고 그릇


유리 장신구들


쐐기문자

이라크



역시 쐐기문자들

이라크 출토



쐐기문자 벽돌

이라크 기원전 22세기

이쪽 동네는 시대 단위가 다르다.



정초신상

이라크 출토



지모신상

시리아 이라크 둘 중 한 군데 출토

기원전 5천년



눈의 우상

시리아 출토

기원전 4천년



신상

바알인가

이라크 출토



모자소상

시리아 기원전 2천년 전



여성예배자상

이라크

기원전 16세기



혁대

이라크



장대 끝의 장식

이란 출토

기원전 1천년



청동 도끼

이란 출토



이제 주로 이란으로 왔다.


페르시아 토기들


신발모양이다

이란 혹은 아제르바이잔 출토

기원전 1천년 전




피아레 잔

장미 모양의 잔으로 아케메네스 왕조의 대표적 유물


산양두형 각배

이란 기원전 6~5세기




채색 타일

페르시아 냄새가 확 난다.

왕궁이나 신전을 장식했던 것



금 목걸이


빈 부분에 상감이 들어가있다.

기원전 6~4세기



헤라클레스상

이라크 하트라

1~2세기



흑소문 은접시

이란



유리잔

문자가 새겨져 있다.

유리는 산화가 심하게 되었다.



청유색회금채대호

이란 13~14세기



색회인물문발

이슬람시대이다

12~13세기



녹유로 만든 새 무늬 대접

12세기



청화백자를 흉내낸 접시

17세기



삼채접시

중국의 삼채 접시를 흉내낸 것

9~10세기



꽃무늬 대접

13~14세기



이제 동양관을 나오니 깜깜해졌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늘은 야간개장 날이다.

고고관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