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무제

이송희일감독 퀴어영화 삼연작 11/15 개봉

同黎 2012. 11. 10. 04:04
남쪽으로 간다



지난 여름, 갑자기



백야


뭐 한국에 퀴어영화라는 장르의 영화감독도 김조광수와 이송희일 외에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기대 된다.

삼연작이라니

예고편만 봤을 때 후회하지 않아 보다 훨씬 재미있을 것 같다

' > 무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철과 화선  (0) 2020.02.08
무쇠 주전자와 사철에 대한 환상  (1) 2019.03.17
운동권 (하위)문화에 대한 간단한 소회  (0) 2016.10.22
아플 수 있어서 청춘이다.  (1) 2015.01.02
송해매력대왕실록  (0) 2013.05.27
유서. 2013.05  (1) 2013.05.11
내 블로그 유입 경로로 본 대한민국 검색엔진 순위  (0) 2012.08.15
배너들  (0) 2012.07.30
여사재 배너  (0) 2012.07.30
賢儒李公癖墓碣銘 幷序  (0)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