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1차

入倭求史記 - 6일 나라3 (도다이지 뮤지엄東大寺 ミュージアム·나라국립박물관奈良国立博物館)

同黎 2013. 11. 14. 00:40



도다이지 뮤지움은 사진 촬영 금지다.

유물 사진을 보고 싶으면 2차 여행기 참조



전시코너 중 마지막 코스인 도다이지의 고고학


채색 와당

아마 삼채 와당이었던 것 같다.


삼채 기와



연화문 와당


암막새



음각 토기







금동 풍경 조각



공포의 두공인데 미완성품이다.



묵서명 토기




목간



멀리 가스가대사 입구가 보인다.

나라박물관으로 간다.


역시 촬영 금지

소장품 사진은 2차 여행기 참조.



위 사진은 정창원 모형


내부는 이렇게 3개 층으로 되어있다.


나라국립박물관의 건물은 2개로 이루어져 있는데, 구관인 나라불상관과 신관이 그것이다.

신관은 고고, 공예, 회화를 전시 중이다.

구관인 나라불상관 한쪽에는 가건물이 이어져있었는데 거기서 중국 고대 청동기가 전시 중이었다.

뜻밖의 청동기에 놀랐는데 일본인이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사진만 소개한다.







방정


금문이 새겨져 있다.








음식을 익혀 먹는 도구이다.










도금한 종




편호


산두호


수족좌

무엇인가의 받침대이다.


박산로


박산로


양 모양 등대


박산로


수형 향로


수족등대


여러 제기들



단추


지팡이 머리 장식



쇠뇌


도끼와 과


정우


정우


동고

이런 북은 동남아로 전파된 듯 하다.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에서 비슷한 것들이 많이 발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