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11차 東京

東京紀行 - 3일 도쿄국립박물관 동양관5 (중국의 염직, 도자)

同黎 2018. 3. 30. 10:14



다음 전시실은 중국 분묘의 세계


각종 부장품을 전시한 곳

한나라 유물


개 모양의 부장품


사자

남북조시대


병사모양 토용

후한~서진시대



당나라 궁녀들의 연회모습 부장품


무녀 모습의 용



화려한 당삼채 항아리


당삼채 인형과 사자


가채 동물들


무덤의 문 부분

당나라 때의 것으로 인물이 새겨져 있다.



석문의 인물 모습


서역인인가?


당삼채 낙타


사자 한 쌍과 문관


이제 중국의 염직품이다.


이 때 전시는 상해박물관에서 빌려온 것이었다.


자수로 만든 무량수경

청나라 유물



본문 부분


표제


거대한 비단 휘장


용무늬가 금실로 수놓아져 있다.


이제 중국의 도자


초기의 청자에 속하는 주전자들

당나라의 것


초기의 백자 주자

오대~송


청자 주자와 백자 주자


송~원시대의 백자, 흑유병들


백자철회산수인물문베개

원나라


원나라 자주요 백자들


원나라 청화

백자 중에 가장 귀하다는 원청화


용천요

송~원


역시 용천요


명~청시대의 접시


청화 분채 병들


청나라 때의 경덕진요 도자기들


청나라 강희 때의 도자기들도 중국 송대 도자기를 모방한 것들이다.


명나라 때의 오채 대접


명나라 오채 도자기

특이하게 생겼는데 일본에서는 아마 개치로 썼을 것 같다.


역시 오채 도자기

용도는 모르겠다


아름다운 금채 잔

도쿄국립박물관의 중국 도자는 수준이 높고 또 자주 교체되어서 그때 그때 다르다.

이 때 이미 너무 힘들어서 사진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