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14차 東京, 東北

동일본대탐험 - 2일 도쿄국립박물관 본관3 (선과 수묵화, 차의 미술)

同黎 2018. 6. 26. 02:05



다음은 선과 수묵화실


사계화조도병풍

카노 모토노부 필

무로마치시대




법어

린잔 도인 필

가마쿠라시대



산수도

가쿠오 조큐 필

무로마치시대



한산습득도

카오 닌가 필



일행서 제악막작중선봉행

다이린 소토 필

무로마치시대



백로도

탄안 치덴 필

무로마치시대



포대도

카노 마사노부 필

중요문화재, 무로마치시대



칠언사구송

구쿄쿠 레이사이 필

무로마치시대



서장

세키시츠 젠규 필

남북조시대



다음은 차의 미술실


시노 미즈사시

미노에서 나온 시노다완은 모모야마 도자의 자존심이다.



뒷면


명나라 경덕진요의 청화백자고사수화병


역시 명 경덕진요의 청화백자 미즈사시


가람석 향합

이가야키



후타오키

다도에 쓰이는 솥의 뚜껑을 놓는 것


리큐가 정한 것이다,


차샤쿠 명 이나우슈사마

카타기리 세키슈 작



매죽도 신나리가마

중요미술품으로 규슈 아시야에서 만든 가마이다.

무로마치시대



차이레


아름다운 차이레인데 멍청하게 이름을 안 찍었다.

알아냈다 명 우지


후루타 오리베, 고보리 센슈, 카타기리 세키슈까지 소장했던 엄청난 작품이다.

상자의 글씨는 센노 리큐의 것으로 알려져있다.


회피천목

남송~원 시대





대색지

와카를 적은 것으로 후지와라노 킨토 필로 전해진다.



시노다완


묵직할 것 같다.


카이세키에 쓰이던 그릇인 무코즈케

오채금란수기발

중국 명 경덕진요




오리베 무코즈케



명나라 청화백자 무코즈케



청화백자상서문도쿠리

중국 명나라 경덕진요



조선과 세토, 카라츠 등에서 구워낸 술잔들




이제 무사의 시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