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따로 나뉘어 다니기로 했다.장웅이형, 동민이형은 카시하라, 사쿠라이 쪽으로 길을 잡고 나는 교토를 가기로 했다.두 사람이 아침 일찍 나간 뒤 모처럼 8시에 일어나 천천히 씻고 먼저 오사카역사박물관에들려 책을 하나 산 다음,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으로 갔다.케이한 나카노시마선에 있는 나니와바시에서 내린다. 역에서 내리면 바로 오사카 중앙 공회당이 보인다. 여기는 오사카 한가운데의 섬 나카노시마.여의도랑 비슷한 위치인데 다른 점이라면 메이지시대 건물이 꽤 많다는 것 바로 건너편에 미술관이 보인다. 입장료는 700엔이었던가... 꽤 비싸다. 현재 명대 용천요 청자 특별전이 진행 중이었다. 미술관 안에서 유일하게 찍은 사진몰래 찍었는데 CCTV를 실시간 감시하고 있는지, 경찰이 달려왔다. 곧 이어 직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