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5차

명호찡의 관서순례기 - 4일 교토1 (닌나지仁和寺, 킨카쿠지金閣寺)

同黎 2013. 11. 14. 01:23



중간에 우리랑 헤어진 명호


닌나지역에 내려 닌나지에 도착


이왕문은 여전히 위용있게 서 있다

닌나지에 대해서는 지난 포스팅들에서 수 없이 이야기했으므로 참조 부탁



중문



사천왕 중 2명이 모셔져있다.


오무로사쿠라

일본에서 가장 늦게 피고 지는 사쿠라


닌나지 오층탑

교토에서 두 번째로 높은 탑이다.




구소명신 본전과 배전


배전


본전, 중요문화재

닌나지를 수호하는 신사로 아홉 신을 모시고 있다.


경장

중요문화재



본전, 국보

고쇼에 있던 건물을 하사받은 것



본전 배면



종루, 중요문화재


부동명왕당


홍법대사를 모신 곳


닌나지를 나오는 명호



당문


이제 닌나지 어전으로 간다.

닌나지는 여기를 봐야 진짜 봤다고 할 수 있지


여기에 대해서는 3차 여행기 참조

http://ehddu.tistory.com/262


어전 현관으로 들어간다.


닌나지의 유명한 꽃꽂이류인 오무로류의 꽃꽂이가 전시되어 있다.


어전으로 들어간다.


천황은 땅을 밟지 않는 법

각 건물은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다.



도코노마에 전시된 족자


마당에 심어진 벚나무와 귤나무

천황을 보좌하는 문무관을 상징한다.



도코노마에 걸려있는 일자윤왕만다라



복도 가운데에서 일본인에게 부탁해서 사진 찍는 명호


어전의 신전 내부

회의를 할 수 있게 의자와 탁자가 놓여 있다.



계속 신전을 따라 걷는다.

천황과 그를 모시는 인물들이 생활하던 곳이다.


정원


천황이 자리잡은 곳 앞에 펼쳐져있는 정원


저 뒤쪽에는 영명전이 있다.


난간에 앉아 한 컷



신전 내부의 천황이 머무는 곳


그 자리에서 바라본 정원

연못과 다실 그리고 오층탑까지 보이는 명당이다.



셀카질


카와이데스네



다시 어전을 나선다.


닌나지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영명전으로


영명전에는 비불인 국보 약사여래상이 모셔져있다.


정원 풍경


닌나지를 나와 내가 추천해준 맛집인 아게타테이로 간다.

돈부리가 일품인 곳이다.


11시에 왔는데 아직 오픈을 하지 않아서 30분을 기다려 주문을 했다고.



이 집은 오야코동과 텐동이 유명하다. 오야코동을 시켰다.

정말 맛있고 양도 많다. 가격은 700엔 대


킨카쿠지(금각사) 앞 도착


3차 여행기 참조

http://ehddu.tistory.com/264


아시카가 막부의 3대 쇼군인 요시미츠의 별장을 개조한 절이다.

사리전인 금각은 50년에 소실된 것을 재건한 것이다.


입장


문을 들어서면 금각이 보인다.

미시마 유키오의 소설 금각사에 등장하는 금각은 미의 극치를 상징한다.

멀리서 보면 그래도 아름다우나 복원된 것이라 그런지 아직 미의 극치라고 하기엔 부족함이 있다.


금각은 연못에 섬처럼 떠 있다.


또 사진


그래도 심보람새끼처럼 셀카가 많지는 않아 다행이다.


방장 쪽으로 가서 연못을 따라 돈다.


연못의 섬



처진 소나무가 특이하게도 자랐다.


가까이서 본 금각

가까이서 보면 멋이 없다.


은각과 건축양식이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르다.

3층인데 1층과 2층 사이에 지붕이 없다.


금각에 가려면 배를 타고 건너가야 한다.



은하천이라는 샘물



작은 폭포


저 멀리 금각이 보인다.



다실


물론 후대에 복원한 것이다.


금각사 앞에 놓인 차석

이제 니조성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