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14차 東京, 東北

동일본대탐험 - 2일 도쿄국립박물관 동양관5 (중국의 고분예술, 화상석)

同黎 2018. 7. 1. 21:33



다음은 중국의 고분 출토품들이다.

굳이 이렇게 나눈 것도 신기하다.

한~당 시대 부장품들이 대부분이다.


녹유수지

안에 물고기와 거북이 등을 붙여 놓았다.

후한



가채인형

무인과 악사

후한



역시 무희와 악사모양 토용



청자격

본래 칠기로 주로 만들던 용기이다.

삼국(오)~서진시대



청자사이호

아주 초기의 청자다.

동진



청자연화문접시

남북조시대 중 남조



청자원호

수~당

유약이 변색을 일으켜 신기하다.



삼채첩화육엽반



삼채화문접시



삼채사자

삼채로 만들어진 도용 등이 무덤에 많이 매장되는 시기가 당이다.



삼채 우차와 마부



무덤 석실의 문

각각 문관과 무관을 새겨놓았다.


문관


무관

서역인을 닮았다



삼채 낙타



진묘수와 문인상


다음은 화상석이다.

주로 후한시대 묘지를 장식했던 화상석. 특히 산동성에 많다.

제자백자의 고사나 도가의 신선이 많다.

사진은 증삼의 어머니

 


술잔치와 부엌



봉황



신선과 마차, 주공 단, 수렵



부엌과 주연



서왕모와 마차, 수렵



무희와 악사



양의 머리



마차행렬



서왕모, 주공 단, 마차



가장 크고 완전한 화상석


다양한 주제다

그냥 좋은 이야기를 다 때려박은 수준


주나라 때의 인물들


노자와 공자가 만나는 그림도 있다.


측면


반대쪽


화상석을 많이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