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숙소 도착 다들 체크아웃하고 벤이 오기를 기다리는 중 짐도 많고 사람도 많아 공항철도 대신 250위안을 주고 공항까지 데려다주는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한다.가격이 싸진 않지만 이미 지치기도 했고 공항까지 30~40분밖에 걸리지 않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많았다.다만 기사 아저씨에 따르면 금요일이나 주말은 차보다는 열차가 낫다고 한다. 이 IC카드는 공항에서 20위안의 보증금을 돌려받고 반납 이제 공항에 다 와간다. 공항 도착 여전히 사람이 많은 수도공항 우리는 체크인을 하고 교통카드를 반납하러 간다. 공항 익스프레스 첫차와 막차 시간표 이제 출국 게이트로 향한다. 아따 혼천의 도형 크게도 만들었다. 우리가 타고 갈 아시아나 비행기표 드디어 게이트가 열리고 들어간다. 비행기에 탑승 우리는 돌아가는 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