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답사기지만 중국 동북지역 답사기를 올린다.
중간까지는 여행사와 함께 심양부터는 혼자 움직이는 일정
연길로 떠나는 길
북경이 아닌 중국은 오랜만이다
날이 좀 흐린 편
길지 않은 시간의 비행을 통해 연길로
연길 도착
5월이지만 조금 쌀쌀하다
처음 보는 만주의 풍경
현재 중국에서는 만주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지만 우리에게는 만주라는 단어가 워낙 익숙하기에 그대로 사용한다.
우리가 타고 온 비행기
카메라 조작을 잘못해서 몇장이 어둡게 나왔다
변경도시 수려연변
연변조선족자치구임을 알리는 간판
짐을 찾는 곳. 백두산 근처에 장백산 공항이 생겨서 70위안이면 갈 수 있다고
세관을 지난다
밖으로 나오니 식당에 조선족전통민속음식이라는 간판이 보인다
연길 공항 내부
공항 외부
한글이 같이 붙여 있는 공항 현판
아래 몽골어도 보인다. 그 아래는 만주어인가?
공항 전경
무슨 사고가 났는지??
다시 찍어 본다
기념사진
이동하는 길
연길 풍경
버스터미널
쇼핑센터
조선족자치구라서 한글이 많이 보인다
첫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명동촌으로 간다
글로만 보면 간도
가야금? 거문고?
이제 용정으로 간다
'中 > 동북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滿步記 - 프롤로그 (1) | 2020.1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