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용흥사에서 작업을 했다.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으로 거의 다 타버렸지만, 운 좋게 고서와 고문서는 상당히 많이 남아있다.
대웅전 부처님 눈 높이에서 내려다본 보제루
도랑에서 줏은 백자 조각들. 조선후기의 흔적
공양간에서 바라본 대웅전. 대웅전 뒤를 둘러싼 소나무가 멋지다
공양간에서 바라본 앞산
보제루에 올라 비 갠 후 산을 바라보는 사람들
서선생님
이선생님
비가 막 갠후 산에서 구름이 피어오르고 있다. 말 그대로 운무(雲舞)
피어오르는 안개
용흥사 선방
태풍이 올려고 산에서 구름이 피어오른다
작업장 내자리
세조 교지. 현재 모든 고서와 고문서는 담양경찰서 금고에 보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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