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강을 건너 키즈가와로 왔다.키즈가와의 대표 선수들은 조루리지, 간센지, 카이주센지지만 다른 절도 있다.그 중에 주호지도 포함되며 이번엔 가장 규모가 큰 진도지에 도착 주차장안으로 들어간다 산 골짜기로 들어가는 길 저 산봉우리 아래에 있다. 저 집에서 꽤나 시달린 듯 진도지 도착중문은 본당이 건조물로 1건, 불상이 8건, 중요미술품이 2건이나 되는 절인데이상하리만큼 안 알려져 있다. 그 자세한 일본 위키백과에서 등재가 안 되었을 정도표문은 고후쿠지 탑두 이치조인에서 옮겨온 것으로 정지정문화재이다. 진도지(神童寺, 신동사)는 진언종 지산파의 사찰로 장왕권현을 본존으로 모시는 사찰이다.이 곳은 교토에서 이가로 가는 이가가도의 요충지였다. 전승에 따르면 쇼토쿠태자가 대관세음교사라고세웠다고 하며 이후 엔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