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코지 한쪽에 가면 언덕 위에 계단이 있고 묘소가 있다. 향산묘소라고도 불리는 모리가 3대의 무덤이다. 하기에 있던 조슈번의 본거지를 야마구치로 옮기면서그 이후의 번주들은 이곳에 무덤을 쓴 것이다. 묘소로 간다 특이하게 봉분 모양이다. 조슈번 최후의 번주이자 공작인 모리 모토노리의 무덤 밖에서 본 모습 그 부인의 모습 조슈번 13대 번주 모리 타카치카의 무덤 부인의 무덤 메이지천황이 특지로 정1위를 증직했다는 비석 모토노리의 아들 공작 모리 모토아키라의 무덤 그 부인의 묘 봉분이 정말 특이하다. 이제 다시 밖으로 나간다. 안내문석단에서 삐걱이는 소리가 난다고 석축 모습 메이지천황이 직접 지은 칙찬동비 안내문 이제 토슌지로 간다. 계단이 이어져있다 다 경내와 마찬가지 오솔길을 따라 가면 토슌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