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인 쇼렌인까지 왔다.저 문은 에도시대 메이쇼천황과 고요제이천황의 후궁이 사용하던 건물을 기증한 것이라고 입구 3번째 방문이다. 2차 여행기 http://ehddu.tistory.com/4312차 여행기http://ehddu.tistory.com/1462 설명은 12차 여행기에서 자세히 해놨다. 천태오문적의 하나로 토바천황의 황후의 기원소가 되면서 사격이 올라가 토바천황의 아들이 출가해 문적사찰이 되었다. 잠시 정토진종이 되기도 했지만 이후 에도시대 잠시 불탄 고쇼를 대신하는 가황궁이 되기도 했다, 건물은 메이지시대 화재로 대부분 불탔고, 1993년에는 중핵파의 방화가 일어나기도 했다.지금은 구 황족인 히가시후시미가에서 눌러앉아 대대로 해먹고 계시다.치성광여래를 본존으로 하는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