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 기다리는 중이제 데지마로 간다. 이 차의 경력서쇼와 41년(1966) 제조기계류는 쇼와 34년(1959)어마어마하다. 다른 지역에서 안 쓰는 차를 들여온 것도 많고새로 만든 것도 있고 차량들이 제각각이다. 1일권 500엔편리하다. 안 사는 사람이 없을 듯 신치추카가에서 하차 본래 구 나가사키 영국영사관을 보러 온 것인데 공사중이다괜히 내렸네 이런 건물이라고. 나중에 다시 와야겠다. 다시 탑승 오 십팔은행인천에도 구 십팔은행 지점이 있다. 옛날 이름을 지키고 있는 몇 안 되는 지방은행 데지마가 보인다 데지마역에서 하차 길 건너 보이는 입구 역명판 데지마 담너머 복원한 옛날 건물들이 보인다. 한쪽에 있는 데지마 남서단 안내판과거 데지마를 둘러싼 해자가 상당 부분 사라지면서 이렇게 표기를 해준 것 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