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가 이 동네의 경사를 알게 해준다. 멀리 보이는 나가사키만의 내부 온통 언덕에 빼곡한 건물들부산 같다 히가시야마테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오니 또 뭐가 보인다 사선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그라바 스카이 로드라는 이름까지 있다. 전망대에 안내판까지 있다. 멀리 보이는 풍경 엘리베이터 입구 멀리 노란 건물이 우리가 가려는 나가사키 공자묘 둥근 창이 있다 오우 다 내려왔다워낙 경사가 심해서 만든 교통수단이라고 한다. 명판 한적한 거리 길을 건넌다 오 노면전차 종점이군 가는 길에 보이는 초밥집동네 초밥집 끌리는데... 히가시야마테 입구 히가시야마테 12번관중요문화재로 거류지기념관으로 쓰이는데 겉만 살짝 보고 나온다. 계속 직진하면 노란 담과 붉은 벽이 나온다. 공자묘 뒤편 설마 공사중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