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전 뒤와 주변에도 사슴은 많다. 먹을 거 없나.... 도다이지 뮤지엄으로. 문 열 때 첫 번째 손님으로 입장. 10시에 개관한다. 기다리면서 사슴을 낚았다. 종이를 들이밀었더니 먹으러 온다. 도다이지 뮤지엄의 소장품들. 도록을 찍은 사진으로나마 소개한다.위 사진은 사천왕상으로 나라시대의 작품인데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소조사천왕상. 국보 소조사천왕상. 국보 소조사천왕상. 국보 소조 변재천상. 국보 나라시대. 본래 법화당에 있던 것 철등롱의 화사면에 있던 보살상, 국보이다. 가마쿠라시대 동대사에 내려진 천황의 친필 편액. 원래 서대문에 달려 있었다고 한다.금광명사천왕호국지사라고 적혀있어서 도다이지가 호국불교의 도량이었음을 알 수 있다.크기가 굉장히 크고 붙어있는 보살과 사천왕, 인왕상의 크기가 꽤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