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장소로 달려간다. 단풍이 아름다운 풍경 만덕사 안내판이 나온다. 주차장에서 내렸는데 야생의 원숭이가! 일본에서 원숭이 보는 건 처음 얼른 도망간다 단촐한 입구 원래 산문은 이렇게 경사가 높다. 안녕 여기서 다시 안으로 들어간다. 만토쿠지(萬徳寺, 만덕사)는 고야산 진언종 사찰이다. 본래 극락사라는 이름의 고찰이 있었지만사라진 것을 무로마치시대에 재건하면서 진언종으로 개종하였고, 이후 전국시대에 와카사 일대를차지하는 무사들이 기원소로 삼으면서 성장하였다. 특히 이 지역에 있던 타케다 노부토요가후원했는데 전쟁으로 전소되었고 이후 모모야마시대에 재건하면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꿨다.지금의 사찰은 오바마번에 있던 사카이씨가 후원하면서 지금의 자리로 이축한 것이다. 특히 명승으로 지정된 서원 정원과 천연기념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