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도톤보리와 타니마치 욘초메가 동등하게 제목에 들어가야 하지만, 곡정4정목(타니마치욘초메)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므로 그냥 도톤보리만 제목에 넣는다. 미안...하루 종일 여행기 쓰려고 하니 힘들어졌어... 아 참 4차 여행기 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문화재가 안 나오는 포스팅이다. 이제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간다. 이 때가 아마 7시 반을 넘긴 시각이었을 것이다. 걸어서 길을 건너 직진하면 내가 3번 묵었던 숙소. 위클리멘션 도쿄 엣 오테마에가 나온다.그 건물 1층에 직장인들이 주로 찾는 맛있는 오코노미야키 집이 있다. 지나가는 길에 본 위클리멘션 도쿄 엣 오테마에리모델링 중이었다. 왜지?설마 가격이 오르지는 않겠지?? 음식점에 도착 죽으려하는 행정조교와 학생회장 그래도 일단 먹고 죽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