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밖으로 나간다 모리가 저택 안내문 정원 안내문다이쇼시대 정원 치고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건 이례적이긴 하다. 정원 입구로 들어간다. 모리가 문장이 새겨진 문 한국어로 벗풀 혹은 소귀나물이라고 하는 연못에 자라는 식물이라고 석등롱 저택 외관이 보인다 넓게 펼쳐진 정원 화려하다 우물도 보인다 저택 본관 2층동의 외관 정원의 오솔길 거대한 정원이다 온갖 신기한 나무들이 있고 거대한 연못도 있다 건너편에 보이는 석등롱 카나자와에서 본 석등의 형태 이렇게 크고 거대하지만 사실 감동은 별로 못 준다. 본관의 모습 화려하군 안쪽으로 들어간다 정원에서 보이는 건물 저 안쪽도 있다 말하자면 이곳이 메인 정원 작은 부속정원들은 더 있다고 온갖 나무들 전경 흠 저 멀리 다실이 보인다 기념식수들 무지하게 크다 메인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