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중앙의 과거 홀 부분예전에는 귀빈실 등이 있었다고 한 구석에 내궁의 유명한 다리인 우지바시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식년천궁 때마다 다시 짓는 다리이다. 이어지는 전시실은 식년천궁의 과정을 그린 그림들 여러 공구들이 놓여있다. 나무를 선별해서 베는 것도 모두 제사를 지내는 데, 거기에 쓰이는 도구들이다. 먼저 식년천궁을 시작하면서 목재를 고르면서 그 입구에서 안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낸다. 그리고 나무를 고르고 제사를 지낸다. 나무에 지내는 제사이 때는 황실의 가장 어른인 여성이 재궁의 직책을 맡는다. 선택된 나무는 벌목하는데 모두 노송나무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심에 세울두 그루의 중심되는 나무를 선택하여 시제를 지낸다. 제사를 지내고 나무를 자르는 모습모두 수작업이라고 이제 나무를 운반한다.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