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도가 간사이공항을 건너 육지로 향한다. 중간중간 서는 라피도40분이면 난바까지 갈 수 있다. 신기한지 자꾸 김동영이 바깥 풍경을 찍는다. 어느 새 사카이를 지나 신이마미야. 이제 다 온 거다. 난바역 도착 이제 환승하려 내려가야 한다. 난바역 풍경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면 이제 긴 환승이 시작된다. 지하철 타러 가는 길 난바역에는 많은 백화점과 쇼핑몰이 모여있다.가는 길 중간중간에도 많다. 가는 길에 사람이 모여 있었는데 밑을 보니 무슨 행사를 하고 있다.캐릭터들이 춤을 추고 있다. 나는 환승 땜에 정신이 없다. 오사카지하철 센니치마에선을 타러 가야하는데 계단이 너무 많다. 드디어 지하철 타는 곳에 도착 여기서 센니치마에선을 타려면 미도스지선 플랫폼으로 우선 들어가야 한다.여기가 항상 헷갈린다. 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