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아래를 내려가 다시 버스정류장을 지나 잣코인으로 간다. 오 키부네로 바로 가는 버스 노선이 뚫렸다. 잣코인 방면 멀리 학교가 보인다. 물이 많이 불어난 모습 오하라학원이라는 학교벌써 이 사진도 옛날이군 여전히 평화로운 전원모습 밭길을 따라 들어간다. 물이 진짜 많이 불었네 마을길 따라 들어가는 중 작은 마을을 지난다. 오래되어 보이는 창고 안개낀 것도 또 볼 만하구나 울창한 숲이 보인다. 작은 마을길 한적하다 한쪽에 보이는 약수 잣코인 가는 길이라는 안내판숙소인 듯하다. 단풍이 보인다 어느 정도 가면 숙소촌이 나온다.여기가 오하라 온천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진한 단풍 이곳의 명물 오하라 산장에서 운영하는 찻집 잣코인 입구 바로 옆에 오하라산장여긴 나중에 친구랑 오기로 하고 잣코인 옆에는 다카쿠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