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의 거처 김남주 찬서리 나무 끝을 나는까치를 위해홍시 하나 남겨둘 줄 아는조선의 마음이여
옛 마을을 지나며 김남주 찬 서리 나무 끝을 나는 까치를 위해 홍시 하나 남겨둘 줄 아는 조선의 마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