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부지런히 다른 곳으로 간다. 호수를 내려다보기 위해 비와호대교를 건너 오미하치만으로 하치만야마 로프웨이 도착 해가 넘어가는 시간이라 사람이 많이 없다. 올라간다 일련종 문적사원인 즈이류지 안내판현재 성 안에 들어선 사찰이다. 10차 여행기https://ehddu.tistory.com/1283 https://ehddu.tistory.com/1284 멀리 보이는 오미 평야 산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오미하치만의 모습 멀리 보이는 산 위 이곳은 도요토미 히데츠구의 땅 평야 가운데 해발 280미터의 산에 한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카로 후계자로 낙점되어 관백에올랐던 히데츠구가 세운 성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한때 오미노쿠니의 국성으로43만 석의 영지를 총지휘하였으며 성 아래 상업도시가 세워졌다.그러나 쓰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