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츠지의 거대한 연못은 오이즈미가이케라고 한다. 동서 180미터, 남북 90미터의 거대한 연못이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2개의 거대한 석교가 있었다고 한다. 평화로운 풍경 중간 중간에 석축과 스하마라는 튀어나온 정원 구조물이 있다. 석교의 흔적 축산 안압지처럼 4미터의 높이로 작은 산을 쌓았다.연못 안에는 작은 섬을 만들고 돌을 세워 놓았다. 고산수식 정원의 원형이라고 보기도 한다. 안내문 연못변에는 자갈을 쌓았다. 홀로 서있는 벚나무 연못을 따라 도는 중 날씨가 다행히 좋았다. 음 그래도 밭은 좀 그렇지 않나.. 라고 생각했더니 창포와 붓꽃을 기르는 곳이라고 한다.메이지신궁에서 바쳤다고 개산당 개산조인 엔닌을 모신 건물이다.건물은 최근 것 안내문 내부에는 가운데 엔닌상을 모시고옆에는 오슈 후지와라씨 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