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야스바시 명판 강 건너 보이는 모습 다리 옆 휴게실로 쓰는 건물레스트하우스라는 이름이 붙어있는데 원폭돔처럼 유명하지는 않지만 이것도 나름 피폭 건물이다.본래 1929년 세워진 다이쇼야 포복점이라는 점포건물로 세워졌으며 당시로써는 드문 3층짜리 건물로3층에서는 시내도 다 조망이 가능했다고 한다. 원폭으로 인해 내부는 전소하였고 내부에 있던 직원37명 중 36명은 즉사하고 지하실에 있던 1명은 기적적으로 경상만 입고 살아남았다.이후 공원 내 유일하게 살아남은 건물로 개조를 거쳐 현재 공원의 안내소이자 휴게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멀리서 본 모습 건축 당시의 모습 건물 정면 현재는 개조 공사 중이라고 하는데 끝났는지 모르겠다. 공원 안내판 원폭의 어린이 상원폭으로 인한 백혈병으로 사망한 사사키 사다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