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번째 일본행이다.
이번에는 도쿄로 들어가서 그 동안 가지 않았던 곳들 특히 기후 북부의 히다지역, 야마나시현, 후쿠시마현, 아오모리현에 갈 예정이다. 도쿄는 그냥 본부로 삼는 정도

인천공항 도착

제2터미널
한산하다

이제 아시아나 계통이 2터미널로 다 왔으니 이런 한가함도 없을 것 같다

진에어 탑승
개인적으로 진에어를 가장 선호하는 편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격 대비 품질이 가장 나은 곳이 아닌가 싶다

짐이 들어오고 있다

활주로로 이동하는 중

우리 앞을 떠나가는 비행기
항상 이 순간이 가장 떨린다

출발

멀어지는 인천공항

서해바다 위로 올라간다

해가 지는 하늘

멀리 후지산이 보인다.
일본에 거의 다 왔다

나리타공항역에 도착

보통 나리타공항에서는 케이세이에서 운영하는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우에노로 많이 나간다

스카이라이너 도착

우에노에서 숙소로 이동한다

우에노에서 2정거장 거리인 타와라마치역 근처의 3인 숙소

아파트식이라 깔끔하고 필요한 것은 다 갖춰져 있어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우리는 오늘 여기서 자지 못한다

지하철 긴자선을 타러 타와라마치역으로

칸다역 도착

추오선으로 환승

칸다역

일본에서 24시간 하는 술집이라니 신기하군

열차 도착

신주쿠역 도착
여기서 JR 신주쿠역을 찾아가서

남구 밖으로 나오면

신주쿠 버스터미널인 바스타 신주쿠가 나온다

꽤 많은 사람들이 대기 중

우리는 10시 55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탄다

5시간 45분 소요되는 히다타카야마행 야간버스
겨울철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일본에서 여러 번 야간버스를 타봤지만 이번이 최악이었다.
일단 리클라이닝 기능이 거의 없는 일반 2 2 배열의 버스였을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최악의 국도 중 하나로 알려진 361번 국도를 중간에 온천지 하나를 들리기 위하여 터널도 안타고 구도로로 달리기 때문에 잠을 자는 것이 불가능해질 정도로 버스가 흔들린다.
다음에 타카야마에 갈 때는 절대 도쿄에서 가지 않고 토야마나 나고야에서 접근해야 할 것 같다

새벽 4시 40분 타카야마역에 도착

내리면 당황스러울 정도로 아무것도 없다
해도 뜨지 않았고

날을 버틸 수 있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

결국 추위를 피해 역 안으로 들어간다

해가 뜰 때까지 타카야마역에서 버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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