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다 고원을 달려서 다음 장소로 간다.

아타유타신사보다는 커 보이는 신사

아라키신사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라키가와 즉 이곳을 흐르는 물의 신을 모시는 신사이다. 주신은 오아라키노카미(大荒木之命)라는 지역신으로 타카미무스비의 13대손이라고 하는데 기기신화에서는 안나오는 신인듯 하다.
이곳 역시 연희식 신명장에 등장하는 신사로 헤이안시대 전기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아라키대명신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하는 것을 보니 불교와 습합도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중요문화재 본전 안내판

도리이를 지나간다

넓게 열린 신사의 광장

한쪽에는 창고들이 놓여있다

본전으로 이동

배전
에도시대의 건물이라고 한다

본전

남북조시대인 1390년에 지어진 건물이다

전통적인 화양에 선종양 특히 대불양을 더한 건물이다
우아한 느낌이 강한 세련된 건물이다

처마가 앞으로 길게 나와있는 것은 선종양이다

반대편에서 바라본 본전

배전 앞에서 바라본 신사 풍경

여기도 거대한 신목들이 자라고 있다

아름다운 편백나무들

한쪽에 있는 말사

충혼사

근대에 세워진 신사인듯하다

경내를 흐르는 물길

충혼비
이렇게 작은 신사 두 군데를 보고 다음 안코쿠지의 국보로 보는 간다.
'日 > 일본 여행기 24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북방표류기 - 2일 타카야마1(아타유타신사阿多由太神社) (0) | 2026.03.10 |
|---|---|
| 북방표류기 - 1일 입국과 타카야마 이동 (0) | 2026.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