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24차

북방표류기 - 6일 히로사키6(구 제59은행 본점 본관旧第59銀行本店本館)

同黎 2026. 6. 1. 23:37

 

시내로 나가면 금새 눈에 띄는 양식 건물을 볼 수 있다

 

제59은행 본점 본관(旧第59銀行本店本館)

 

메이지시대 건물로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원래는 내부를 공개하는데, 우리가 가는 날이 쉬는 날이었다

 

아쉽지만 외관만 보고 가기로 한다

 

제59은행 본점 본관은 1904년 건설된 건물로 제59은행의 본점이다. 설계는 히로사키에서 태어난 유명 건축가인 호리에 사키치(堀江佐吉)가 담당하였다. 목조 건축으로 외관에는 방화를 위해 석고 도장을 하였다. 전체적으로 르네상스풍을 하고 있는데 군데군데 일본적 요소가 들어가있다. 제59은행은 이후 아오모리은행으로 합병되어 이 건물은 히로사키 지점이 되었다. 1965년 새 건물을 짓기 위해 철거하려고 하였지만 시민들의 노력으로 보존되어 시에 기증되었다. 현재는 아오모리은행기념관으로 쓰인다

 

정면

 

중앙 2층 부분

 

현관

 

매주 화요일이 휴관이다

 

안내문

 

안내문

 

내부 사진만 가져와본다

1층 모습

 

1층

천정의 벽지도 그대로 남아 있다

 

2층의 모습

 

재판소

 

히로사키성의 해자

 

메이지천황이 행행했다는 표석

전전에는 이런 곳이 다 사적이었다. 미군정기에 모두 해제시켰다

 

오테몬 광장으로 간다

 

구 토오기주쿠 외인교사관(旧東奥義塾外人教師館)이 있다.

 

오테몬 광장 안내판

 

근대 건축물들 미니어처가 있다

 

구 토오기주쿠 외인교사관(旧東奥義塾外人教師館)는 이 자리에 있던 토오기주쿠의 영어 교사관으로 호리에 사키치의 작품이다.

다만 한번 불에 탄 것을 1903년에 재복원한 것이라 엄밀히 말하면 원본은 아니다.

 

아오모리현 지정문화재

 

다른 양식 건물도 보인다

 

광장 전경

 

구 히로사키시립도서관(旧弘前市立図書館) 

1906년 지어진 르네상스식 건물로 호리에 사키치의 작품이다. 원래 이 곳에 세워졌는데 토오기주쿠가 확장하며 다른 곳으로 이축되었고, 아파트 등으로 쓰이다가, 히로사키시에서 다시 인수하여 재자리에 재이축한 것이라고 한다

 

정면

 

현판

 

아오모리현 지정문화재

 

안내판

 

여러 근대 건축물들 특히 호리에 사키치의 작품들 미니어처들

 

한쪽에 있는 산차 전시관

 

마츠리에 쓰이는 산차들을 전시한 곳이다

 

각 마치 별로 사용하는 수레가 전시되어 있다

 

거대한 북

 

인형도 보인다

 

네푸타라고 하는 히로사키 아오모리 전통의 등

이건 나중에 자세히 살펴보자

 

역시 네푸타

 

각종 인형

 

전시실 내의 전경

 

신마도 보인다

 

봉황?이 올라간 북

 

인형들

 

포대화상과 광대

 

수노인인가?

 

거대한 쌀 섬

 

무사들도 보이고

 

카쿠라를 추는 인형도 보인다

 

벚나무와 용이 보인다

 

화려한 인형들

 

가부키 중 유명한 도쇼지종 이라는 작품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밤에 순찰 돌 때는 좀 무섭겠는데...

 

이제 다음 장소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