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24차

북방표류기 - 6일 히로사키4(카쿠슈지革秀寺)

同黎 2026. 5. 29. 18:39

카쿠슈지 도착

 

절 밖에 연꽃이 가득하다

 

절 입구로 가본다

 

울창하게 피어있는 연꽃 연못

 

산문

 

훈주의 산문 진입을 불허한다는 비석

 

카쿠슈지(革秀寺)는 히로사키번의 초대 번주 츠가루 타메노부가 세운 사찰로 조동종에 속해있다. 타메노부는 이 사찰을 자신의 은거소로 삼았는데 2대 번주 노부히라가 이곳을  아버지의 보리사로 삼고 영옥을 세웠다.  카큐수지 주변에는 연못과 이중 토루를 쌓고 가신의 출입도 제한하는 등 신성화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메이지 시대에 황폐해져서 지금은 본당과 영옥 정도만 남아있다

 

본당

에도시대 초기의 건축으로 방장 형식의 본당이다

중요문화재

 

공양탑

 

츠가루 타메노부 영옥

 

카쿠슈지의 안내문

 

카쿠슈지 본당

모모야마시대의 수법이 남아있는 건물이라고

 

먼저 본당으로 간다

 

건물 내부

 

방장 형태의  건물

 

종루 기능도 안내 있다

 

내부에 길게 마루가 있다

 

본당의 정면 불상

 

본당을 나오니 토루 너머로 영옥이 보인다

 

안에서 본 산문

 

영옥을 보기 위해서는 미리 사찰 측에 예약을 해야 한다

 

우리는 미리 전화를 해놓았기 때문에 영옥 배관이 가능했다

 

스님이 나와서 안내를 해주신다

 

토루로 구획한 구역에 문이 있다

 

열고 들어가면 영옥문이 나온다

 

영옥

중요문화재

 

채색이 날아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다

 

채색을 보존하기 위해 가벽을 처놓았다

 

영옥의 정면

 

영옥 내부

 

천정화도 그대로 남아있다

 

벽에는 빽빽하게 솔도파가 세워져 있는데

 

총 49매가 납입되었다고 한다

49재와 관련이 있는 건가?

 

묘탑은 보협인탑으로 되어있다

 

삼구족과 함께 긴 칼이 봉납되어 있다

 

화려하게 남아있는 채색

 

츠가루씨의 문장이 남아있다

 

문에도 그림이 그려져 있다

 

세 명의 선녀가 날고 있는 모습의 천정화

 

내부 사진 촬영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

 

토루문 부분

성벽처럼 문주 주변을 쌓은 것이 인상적이다

 

이제 다시 사찰을 나와 다음 사찰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