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24차

북방표류기 - 6일 히로사키14(히로사키하치만구弘前八幡宮)

同黎 2026. 6. 7. 21:45

이제 히로사키하지만구로 간다

이치노도리이

 

멀리 니노도리이가 보인다

 

히로사키하치만구(弘前八幡宮)는 본래 오우라씨에 의해 처음 건설되었다가 히로사키번의 2대 번주 노부히라에 의해 이곳으로 천좌되었다. 히로사키성의 귀문을 지키는 총진수 신사로 400년 동안 민중의 숭앙을 받던 신사이다. 제신은 하치만 삼신이다. 다만 여기서는 오진천황이라는 직접 표현하는 편

 

배전 들어가는 길에 보이는 작은 신사들

 

충혼비가 있다

보통 러일전쟁 때 노획한 탄피로 많이 만든다

 

필총

 

배전

오래되지 않은 것 같다

 

말사 이나리사

대부분의 건물이 최근 만들어진 것이다

 

본전과 당문을 보러 가는 길이라고 아예 써 있다

보통 신사에서는 없는 모습

 

신여도 보인다

 

본전과 당문으로 가는 입구

보통 신사에서는 중요문화재 건물이 있어도 따로 안내를 하지 않거나 심지어 감추는 경우도 많은데

여긴 관광 친화적이다

 

중요문화재

히로사키하치만구 본전 및 당문

 

당문 최근에 채색을 다시 한 것 같다

 

당문과 본전은 1612년의 것이라고 전해지는데, 실제로는 오히려 모모야마시대의 양식이 있어 조금 더 시대는 올려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본전과 당문

상당히 화려한 편이다

 

당문

본전에 비해 큰 편이다

 

본전도 금박을 올렸던 흔적이 보인다

 

당문 측면

 

본전 반측면

 

본전 측면

 

본전 후면

 

반대쪽에서 본 당문

 

고마이누도 약간 오래되어 보인다

 

일본에서는 이렇게 채색을 다시 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나름 화려하게 다시 색을 입혔다

사실 색을 입히는게 오래 보전하는데도 좋다고 하긴 한다

 

지붕의 모습

 

한쪽에 삼태극 문양이 있다

 

본전과 당문 수리에 협력해준 사람들

 

이제 다음 장소로 향한다.

아직도 끝나려면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