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젠지 북문을 지나 걸어서 전에 왔던 밥집으로 간다. 작년에도 왔었다.난젠지 북문으로 나가서 에이칸도 방향으로 쭉 가기만 하면 된다. 찾기는 쉬운 편 식당 내부 소박한 편이다. 가격도 싸고 맛있다.단 담배를 안에서 필 수 있으니 비흡연자는 주의 오므라이스와 라멘 등을 시키는 중 메뉴판 내가 시킨 오므라이스싸고 소박하면서도 아주 맛있다. 다른 사람이 시킨 라멘소유라멘. 아주 깔끔하고 맛있다.모든 음식의 가격은 600엔 이하이다. 열심히 먹는 중 다시 난젠지로 돌아가는 길.근처에 있는 남중 남고의 학생들이 이동 중이었다. 에이칸도 뒷문 다시 난젠지로 들어간다. 웅장한 난젠지의 삼문 대도둑인 이사카와 고에몬이 '절경이로다, 난젠지 삼문이여'라고 말했다고 해서유명한데 역사적 사실은 아니라고 한다본래 소실된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