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자금성 동쪽으로 간다내우문을 통과 후궁 권역은 이렇게 골목까지 담으로 둘러쌓여 있어 답답하다 또 나오는 문 근광우문 함화우문을 거친다 닫혀있는 영수문 동육궁 중 하나인 영수궁의 정문현재 비공개 골목을 따라 걷는 중 셀카 흠 보화전 뒤편이 나온다 월대의 모습 후조의 정문인 건청문 자금석 최고 크기인 어로석 엄청나게 길다장관 이 거대한 한백옥을 옮기느라 운하가 얼었을 때 얼음 위로 옮겼다고 건청문 여기는 좀 후에 가기로 하고 후좌문 옆으로 빠지면 진보관 입구가 나오고 일종의 광장이 나온다 종표관 입구이게 일반 입구이고 봉선전의 정식 입구는 여기다 역대 황제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황실의 가묘이기 때문에 입구도 화려하다 봉선전 명나라 때 처음 세워졌으며 청나라 때는 계속해서 역대 황제와 황후의 위패를 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