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부터 본격적인 전시실이 시작된다. 돌에 새겨진 각 다이묘들의 표식 불타기 전의 나고야성천수각 크기가 대단하다. 남아있는 나고야성 혼마루어전의 대면소 장벽화이것은 소실된 것을 사진을 바탕으로 재현한 것이다. 남아있는 것은 모두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이렇게 문이나 선반에 붙어 있어 소개하지 못한 140면은 모두 소실되어 중요문화재에서 해제되었다. 1대 번주인 도쿠가와 요시나오의 갑주 그리고 투구 마치 천으로 만든 머리끈이 휘날리는 듯한 투구모모야마시대~에도시대 전기의 것이다. 무로마치시대의 투구에도시대 중기에 번주가 개조해서 썼다고 하는데, 전국시대 이전의 전형적인 투구이다. 타치 칼집은 옻칠로 장식되어 있다. 화승총들 미친 듯이 총신이 긴 것도 보인다..이건 나가기나 하나 화승총의 모습 3층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