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紀行 - 5일 네즈미술관根津美術館5 (다도미술)

국보 목계 필 어촌석양도

서화 편에 나왔지만 재등장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개최한 기타노대다회에 등장했었던 것으로 히가시야마어물 중 하나

청차순화병 하나이레

중요문화재로 남송 용천요

본래 무로마치시대 쇼군의 소유물이었으며 위의 어촌석양도와 함께 놓였다고 한다.

이후 도쿠가와 쇼군가로 들어갔다가 호리타가문에 하사

창차통형하나이레 명 오우치츠츠

남송대 용천요 작품으로 중요문화재이며 대명물이다.

무로마치막부의 히가시야마어물이었으며 무지무지하게 유명한 하나이레였다.

시후쿠

분린차이레 명 시라타마

남송~원 시대 복주요계통의 물건이며 대명물이고 중요미술품이다.

분린이란 사과를 의미한다. 혼간지 소유였다가 다테가를 거쳐 도쿠가와 막부에 헌상되었고

다시 이가 마츠다이라가문에 하사되었으며 이를 네즈 아오야마가 사들였다.

후로시키와 시후쿠

시후쿠만 여섯 개

카타츠키차이레 명 마츠야

카라모노이며 중요문화재이고 대명물이다.

모모야마시대 나라의 칠장인 마츠야라는 이의 물건이었는데 이후 시마즈가에 넘어간 것을

네즈미술관이 사들였다. 차이레를 받치고 있는 쟁반과 함께 중요문화재이다.

센노 리큐, 후루타 오리베, 고보리 엔슈의 감정서가 모두 있는 대명물이다.

마루츠보차이레 명 이시코

카라모노이며 대명물이다. 본래 카가 마에다가문 전래품

마루츠보차이레 명 아오야마

카라모노이며 명물이다.

차츠보(차호) 명 시코쿠사루

원~명시대 복주요계통이며 대명물이다.

차이레 이전에는 차호가 명물 중의 최고 지위를 차지했다.

오다 노부나가의 소유였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거쳐 쇼군가로 전했다.

차츠보 명 나가토

카가 마에다가 전래

유적천목다완

천목대와 함께 전래되는 것이다.

건잔(화목천목)

요변천목

사실 유적에 가까워 보이지만 고보리 엔슈의 요변이라는 감정서가 있어 요변천목으로 치고는 있다.

국보로 지정된 요변천목 3점 외에 4점에 해당하는 천목

중요미술품

청자다완

남송~원 용천요

천목대와 함께 전래되는 것이다.

퇴주포대도향합

명나라

퇴주굴륜문향합, 남송~원

퇴흑굴륜문향합, 명나라

퇴흑굴륜문향합, 원나라

퇴주춘문분

명나라

무로마치막부의 소장품으로 추정

최주모란문분

명 영락

퇴주굴륜문분

명나라

퇴흑굴륜문식롱

과자기로 사용되던 것으로 명나라

사장작선화생 명 히라타

사장은 동, 주석, 납의 합금이다.

구 오와리 도쿠가와가 소장

 

청자삼족반

원나라 용천요

수석 받침으로 쓰던 것이다.

춘일산마키에연상

무로마치시대

대명물이며 히가시야마어물 중요문화재이다.

무로마치 쇼군 아시카가 요시모치의 애장품이었다.

내부

화백하마키에연상

중요문화재, 무로마치시대

대명물이며 히가시야마어물

아시카가 요시모치를 거쳐 쇼가도 쇼조의 소장품이 되었다가 히라세를 거쳐 네즈로 왔다.

수석 명 라후잔

중국 광동성의 산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고다이고천황의 것이었다가 고미즈노오천황이 자신의 첫째 딸이 출가할 때 내려주었다. 그러다가 쟁반과 함께 매각. 마츠다이라 후마이를 거쳐 네즈로

청자삼한인개치

명나라 용천요 작품으로 리큐가 정한 7종의 개치(후타오키) 중 하나이다.

사장봉선캔스이

동남아시아의 작품으로 나중에 기준이 되어 일본에서 많이 모각되었다.

대나무하나이레 센 소탄 작

가람석향합

사원의 주춧돌 모양으로 만든 향합으로 이가야키

세토 타이카이차이레 명 세츠키

고보리 엔슈의 소지품으로 호소카와가로 전해졌다가 마츠다이라 후마이의 소유가 되었다.

오이도다완 명 사카이

중흥명물로 중요미술품

전래는 명확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이도다완

하케메다완(귀얄다완) 명 야에메구라

수리모양까지 아름다운 귀얄다완이다.

남만우두미즈사시

토란대가리 모양의 미즈사시로 베트남 작품

센노 리큐의 스승인 조오의 것이었다가 도쿠가와 이에야스로 들어가고

슨푸어분물로 오와리 도쿠가와가의 소장품이 되었다.

센 소사의 차샤쿠 명 오미소가

센 소사의 호는 고신으로 오모테센가의 1대, 리큐의 4세손

아미다도가마

전 요시로 작

가마 노변은 리큐시대의 것이다.

쥐 모습의 등잔

에도시대

동라

동남아시아 17~18세기

차 자리의 중간 자리 준비를 마치고 손님을 부를 때 사용

고동근상이하나이레

남송~명나라

쇼군가 소장품으로 도쿠가와 이에츠나 소지

고동감자하나이래 명 산젠넨

고보리 엔슈를 거쳐 쇼군 도쿠가와 츠나요시 소지

고동사자이하나이레

명나라 명물

도쿠가와 이에미츠의 소장품으로 노추 호리타 마사모리에게 배령되었다.

사장이부대무하나이레

명나라. 고보리 엔슈 소리품

당동칠보상감사방하나이레

에도시대 혹은 청나라

청자봉황이화생

남송 용천요

청자존형하나이레 명 석서산

명나라 용천요, 중흥명물

센노 리큐를 거쳐 사이온지 가문에 있다가 마츠다이라 후마이로 전래되었다.

오채선잔병하나이레

명나라 경덕진요

청화부리이하나이레

명나라 경덕진요

이가야키의 하나이래

무로마치~모모야마시대

이가야키 하나이레 명 수노인

모모야마시대

시가라키 통형 하나이레

모모야마시대

비젠야키 하나이레

모모야마~에도시대

수부농하나이레

말 그대로 대나무 바구니로 만든 하나이레이다.

명나라

리큐 표 하나이레 명 후쿠라자쿠

센노 리큐가 표주박으로 만든 하나이레이다.

그의 주서로 된 화압이 있다.

이중절하나이레 명 사이라이

고보리 엔슈 작

일중절하나이레 명 후지나미

고보리 엔슈 작

마츠다이라 후마이의 애용품이었다고

센 소탄 작 명 미이데라

스키타 후사이 작 명 미이데라

모두 유명한 센 리큐의 온조지라는 대나무 하나이레를 생각하며 만든 것

센 소탄 작 표화생 소코

이름은 원숭이를 의미하며 우라센가에 전해지던 것을 이노우에가가 가지고 있다가 네즈로

카라모노 나스비차이레(가지차이레) 명 시가

센 리큐가 소장하고 있다 세키슈류의 종장인 가타기리 세키슈의 소장품이 되었다.

리큐가 애용하던 가지차입이라고

세토 시리후쿠라차이레 명 아오야마

고보리 엔슈의 소장품이었으며 네즈 아오야마의 애장품이었다.

세토 마루츠보차이레 명 오사카

고보리 엔슈의 구장품

차이레 하나가 갖춰야 할 여러 가지 품목을 고루 갖추고 있다.

차이레 본체와 여러 뚜껑과 시후쿠, 쟁반

이것들을 싸는 시후쿠와 또 상자와 보증서

또 이 상자를 싸는 후로시키 등등

완벽한 모습이다.

세토 타이카이차이레 명 오토리

고보리 엔슈의 구장품이다.

세토 타이카이차이레 명 시키시마

고보리 엔슈 소장이었다가 비젠 이케다가로 갔다가 히가시조노가와 시마즈가를 거쳤다.

세토 멘토리테차이레 명 센쇼쿠

고보리 엔슈를 거쳐 마츠다이라 후마이로 전해진다.

세토 카타츠키차이레 명 유키야나기

고보리 엔슈의 가신이 가지고 있다가 이나바 이케다가로 넘겼다고 한다.

세토 차이레 명 무라사메

고보리 엔슈 소유였다가 카이를 거쳐 마츠다이라 후마이의 소장품이 되었다.

세토 나마고데차이레 명 심미

미즈노가 전래

세토 니미테차이레 명 소쿠시키

고보리 엔슈가 소지했다가 비젠 마츠다이라로 갔다가 호키타가를 지나 사카이가로 이전

중흥명물이다

세토 구치히로데차이레 명 데츠츠야마

에치젠 가네사키가를 지나 아사쿠라를 거쳤다가 고보리엔슈와 사카이가, 마츠다이라 후마이를 거쳤다.

중흥명물

세토 마사키테차이레 명 마사키

중흥명물

고보리 엔슈를 지나서 네즈로 인수

세토 오요소데차이레 명 찬설

중흥명물

고보리 엔슈를 거쳐 쇼군가를 거쳐 아베가와 마츠다이라 후마이가 소지

세토 쇼이차이레 명 로쿠소

미즈노가를 거쳐 네즈로

세노 신베이효탄차이레 명 구야

중흥명물

고보리 엔슈를 거쳐 츠치야가와 히메지 사카이가를 거쳐 네즈로

세토 고카와데차이레 명 하나소베

세토 이모노코차이레 명 유메이

고보리 엔슈 집안에서 전해지던 것

세토 가타츠키차이레 명 우츠노야마

리큐세토차이레 명 이치요

리큐가 가지고 있다가 마츠라가 전래

리큐세토차이레 명 후몬사루

중흥명물, 고보리 엔슈를 거쳤다고 추정

세토 통형차이레 명 오도리고마

마츠라가 전래

사쓰마차이레 명 카메노오

명물

미츠이가를 거쳐 히메지 사카이가를 거쳐 네즈로

사쓰마차이레 명 야도노바이

중흥명물

제제차이레 명 오미

중흥명물

고보리 엔슈가 소지했던 것으로 마츠다이라 후마이를 거쳤다.

비젠차이레 명 멘베키

비젠한토차이레

만에몬후리츠즈미데차이레 명 우라마츠

카라츠 차이레

마츠다이라 후마이 소지품

소이차이레

마츠다이라 후마이를 거쳐 호소카와가를 거쳤다.

오리베차이레

센 소탄의 제자 스키타 후사이 소지품

차이레 세트

노노무라 닌세이가 만든 여러 모양의 차이레 세트

교토에서 이런 세트 차이레가 유행했다.

슈코청자다완 명 오소자쿠라

마츠다이라 후마이 소지품으로 회피천목 같은 와비함이 있다고 보았다.

 남송시대 작품

청자닌교데다완

명나라

미사마다완 명 우에다

히메지 사카이가

미사마레이힌다완

예빈시 명이 적혀있는 히라다완이다.

히케메다완 명 유키즈키

아름다운 귀얄다완이다.

교겐하카마다완 명 히키키

청자 통형다완이다.

이도다완 명 소규

대명물, 중요미술품

다인 츠다 소규가 소지했다고 해서 소규라고 한다.

우리가 아는 이도의 매화피는 잘 안 보이지만 옛 사람들이 이도라고 붙인 데에는 이유가 있겠지

이도다완 명 미요시노

명물, 중요미술품

마츠다이라 후마이의 소지품이다.

이도다완 명 와스레미즈

명물

정말 아름다운 비파색이 잘 드러나는 아름다운 이도다완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다완

고보리 엔슈에서 이가 마츠다이라가로 전해졌다.

아오이도다완 명 료큐

아름다운 아오이도이다. 청회색이 말차에 잘 어울린다.

아오이도다완 명 시바타

명물, 중요문화재

아오이도의 기준작 같은 작품이다. 비파색과 청백색이 잘 섞여있다.

오다 노부나가가 시바타가에 배령했다. 막말에는 오사카의 호상 히라세가로 넘어갔다가

다시 후지타가를 거쳐 네즈가로 넘어왔다.

아마모리카타데다완

이런 다완에 물을 부으면 환상적일 듯

중요문화재

히메지 사카이가에서 소장했었다.

아마모리 다완 명 미노무시

마츠다이라 후마이의 소장품

카타데다완 명 나가사키

고보리엔슈의 소지품으로 이후 다이토쿠지 고혼안에 기증되었다가

마츠다이라 후마이에게 양도되었고 마츠다이라가에서 전래되었다.

중흥명물, 중요문화재

하찮은 지방백자 같지만 차를 담음새가 다르기 때문에 중요문화재까지 되었을 것이다.

고히키다완 명 하나노시라카와

호조 고히키라고 하는 보성덤벙이이다.

아름다운 덤벙다완

타마고데다완 명 오구라

황백색 바탕에 청백색이 섞여 있는 아름다운 다완이다.

죽절 고대가 돋보인다.

미쓰이가 소장

오니고모가와다완 명 하쿠토

마츠다이라 후마이 소지

카키노헤타다완 명 타키가와

센 리큐가 호소카와 산사이에게 전했다고 하는 명품

토토야다완 명 카스가야마

고혼타치즈루다완

고쇼마루다완

모두 조선에 주문한 다완으로 마에다가 전래품

킨카이다완(김해다완) 명 류구(용궁)

호리미시마다완 명 코코노에

이라보다완 명 요도야

겐에츠다완

부산에서 일본 도공이 만든 다완

모산다완

쓰시마번에서 부산에 모산이라는 도공을 보내 만든 다완

둘도 고키다완을 닮았다.

키리고키다완 하리키데라고도 칭한다.

다테가 전래

상서사옥다완

명나라의 청화백자 다완 경덕진

안남다완

베트남의 다완이다.

에코라이다완

명나라 자주요계 작품이지만 에도시대에는 고려다완으로 잘못 알려졌다.

 

에코라이다완

명나라

나카오카라츠다완 명 후쿠주

비파색을 잘 재현했다.

오쿠코라이다완

역시 고려다완을 향한 여러 노력의 산물

하쿠안다완

세토쿠로다완 명 타마무시

오다 노부나가가 세토의 도공에게 만들게 한 것이라 전해지며 라쿠로 가는 길이라고 할 수 있다.

시노다완 명 아사카야마

시노다완

마츠다이라 후마이가 감정

네즈미시노다완 명 야마노하

중요문화재

쥐색이라는 희미한 푸른색이 아름답다.

쿠로오리베다완

시가라키다완 명 미즈노코

이가다완

시가라키다완 명 무사시노

혼아미 고에츠의 손자 혼아미 쿠추 작

제제다완

하기다완 명 다이묘

고려다완을 잘 재현했다. 마츠다이라 후마이 소지

쿠로라쿠다완 명 유키미네

라쿠 도뉴 작

아카라쿠다완 명 후유노

전 도뉴 작

아카라쿠다완

후지무라 요겐 작

아카라쿠후지에다완

전 겐소 작

색회철선화다완

노노무라 닌세이 작

색회무사시노다완

노노무라 닌세이 작

남만사장미즈사시

동남아시아

당동삼구

명나라

미즈사시, 켄스이와 샤쿠리츠

남만미즈사시

베트남

시가라키 통형 미즈사시 명 류린

오모테센가 소지

미지마이모가시라미즈사시

조선의 항아리를 이용한 미즈사시이다.

전남지역의 15세기 작품으로 추정

남만미즈사시

베트남

비젠야키 미즈사시 명 묵뇌

비젠야키 미즈사시

비젠야키 미즈사시

이가야키 표형미즈사시 명 여동빈

시노에미즈사시

세토미즈사시 명 백장주

단바 이유미즈사시

다카토리 미즈사시

노노무라 닌세이의 철회 미즈사시

오가타 겐잔의 철회가지문사방미즈사시

청화백자포도문수지

명나라 경덕진요

청화백자포도문미즈사시

명 경덕진요

청화백자 미즈사시

명 경덕진요

청화백자 육각수주

명 경덕진요

상서밀감형미즈사시

명 경덕진요

상서태고형미즈사시

명 경덕진요

흑칠 오나츠메

세아미 작

리큐의 칠사로 히데요시에게 천하 제일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나츠메들

세아미, 하네다 고로 작

마키에 나츠메

마키에 나츠메

후루타 오리베 소지

마키에 나츠메

나카츠기

리큐의 화압이 있다.

청자삼족향로

용천요 남송시대

중요미술품

청자투조연화문향로

원나라 용천요

청자상감화문향로 명 노안

고려시대의 것

마츠라 가문 전래

이도향로

이도유를 쓴 향로로 센노 리큐 소지.

이후 후루타 오리베, 고미즈노오천황, 고보리 엔슈, 다테가, 후지타가를 거쳐 네즈로 정착

명품이다

적회사자뉴향로

명나라 경덕진요

오주적회구뉴향로

명나라 경덕진, 명물

고보리 엔슈 소지

각종 중국향합

마키에 향합

세토, 시노, 오리베 향합

시가라키, 라쿠 향합

쿄야키의 향합

노노무라 닌세이 작

명나라 청화백자 향합

명 장주요 향합

중국 장주요 향합

마지막은 태국의 향합

센 리큐의 상사 차샤쿠와 대나무 차샤쿠

후루타 오리베와 호소카와 산사이의 차샤쿠

센 소탄과 고보리 엔슈의 차샤쿠

혼아미 쿠추와 세키슈의 차샤쿠

고아시야가마

중요문화재

몇 남지 않은 아시야가마이다.

고텐묘가마

고텐묘가마

고아시야팔각가마

우라센가의 이치몬지가마

아시야 학수부

운룡부와 사방히로구치가마

사방부

남만켄스이

동남아시아

남만켄스이

세토켄스이 명 코노하고로모

각종 후타오키

대나무 후타오치. 왼쪽은 센노 리큐 작

카이세키에 쓰이는 오리베 접시

비젠야키 접시

조선의 히케메발과 이도와키발

이도와키편구발

하기 상감시자화문표형발

오리베 접시

오주 석회괴자문발

명 장주요

오주청회적벽부도발

명 장주요

오주적회옥취사자문발

명 장주요

청화백자연로문발

명나라 장주요

키세토 무코즈게

오리베 무코즈게

에가라츠 무코즈게

백합형 무코즈게

노노무라 닌세이 작

색회춘문륜화형무코즈게

오가타 겐잔

오주적회사개완

오가타 겐잔

아란다 감회 화접문 무코즈게

네덜란드

상서유리유표형도쿠리

명나라 경덕진요

각종 주기

명나라 경덕진요

남송 용천요

주기 일괄

조선의 것들과 중국의 것들

조선시대 도쿠리

주기류

네즈 아오야마의 동상

중간층에서 바라본 모습

중간층

1층의 모습

밖으로 나간다.

다시 왔던 길로

드디어

네즈미술관을 떠난다.

본의 아니게 길어진 분량이었다.

이제 도쿄타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