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북경 답사 2차

뼈속까지 북경여행기 - 5일 이화원颐和园2 문창원文昌院2

同黎 2020. 9. 26. 18:56



다음 취진관으로 간다


상아를 조각해 만든 상자


조각 수법이 대단하다


비취 여의 


10개가 한 세트로 내려온다고


서양 기법으로 만든 촛대


화려하다


당시 황족이 사용하던 자동차


유리로 만든 촛대


특이하군


칠기로 만든 경대


서양식 시계


법랑 합


칠기로 만든 합


서양 군함식 시계


역시 서양 군함 모양 시계


각종 화병


금니로 쓴 병풍


보석으로 조각한 가리개


옥으로 조각한 가리개


칠보와 옥으로 만든 연꽃


칠보와 옥으로 만든 꽃밭


오래된 나무로 조각한 신선들


은으로 만든 수선분


각종 은기들


산호 화분


서양에서 수입한 식기들



마이센 것이었다고 들었다


포크와 나이프


나전과 상아 손잡이


은과 금제 도구


칠보로 만든 작은 도구들


다음 동기 관


아 청동기..


이젠 어느 시대 것인지도 모르겠다


대부분


상~서주 시기의 것을 청나라 때 복제한 것


관상용이 대부분


중간중간 진품도 있다



옥기관으로 간다


다양한 옥기 장식들


이렇게 옥을 쌓아보는 것이 로망이다


옥사자


옥동자와 코끼리


옥향로


산호로 만든 화분


옥으로 만든 병풍


좌대는 은이다


옥여의


옥연


옥모자상


옥세


옥병풍


산수화가 새겨져있다


어제시가 새겨진 비취 병풍


비취 필통


거대하다


산호 여의


한쌍이다


마지막 자기관


노균유 방형병


균요유 존


분채 병


분채 병


방 관요 종형병


분채 매병


분채 합


법랑기 병


분채 항


청유 병


황유 항


청자유 병


유리홍 매병


대형 화병


두채인가?


분채 돈


수출용으로 만든 거대한 병


홍유 병


관요를 흉내낸 청백유 병


청화백자 존


청화백자 작


원청화를 흉내낸 병


각종 개완


접시들


필통


청유 병


청자유 병


차를 마시던 분채 개완


두채 접시


이쁘군


이제 문창원을 나왔다


안녕


바닥에 글씨를 쓰는 아저씨

취미생활 중


만수무강


다시 아수라장인 이화원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