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무제

이송희일감독 퀴어영화 삼연작 11/15 개봉

同黎 2012. 11. 10. 04:04
남쪽으로 간다



지난 여름, 갑자기



백야


뭐 한국에 퀴어영화라는 장르의 영화감독도 김조광수와 이송희일 외에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기대 된다.

삼연작이라니

예고편만 봤을 때 후회하지 않아 보다 훨씬 재미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