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간다
지난 여름, 갑자기
백야
뭐 한국에 퀴어영화라는 장르의 영화감독도 김조광수와 이송희일 외에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기대 된다.
삼연작이라니
예고편만 봤을 때 후회하지 않아 보다 훨씬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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