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15차

기나 긴 일본답사기 - 9일 코카3 (미호뮤지엄MIHO MUSEUM 남관2)

同黎 2019. 2. 15. 01:27



은제 사리용기

간다라 기원전 1세기

사리용기가 맞나 싶은데 명문이 새겨져 있다.


불족석

간다라 2~3세기

불상을 새길 수 없을 때 이렇게 부처의 말을 새긴 것으로 의미를 대신하기도 한다.

물론 이건 불상을 만들던 시기의 것


여래입상

간다라 2세기

높이 2.5미터의 거대한 상으로 한 번 보면 압도되는 엄청난 상이다.

간다라 불상 중에 이렇게 큰 건 처음 봤다.

조각도 아주 부드럽고 아름다운 명작이다.


상호


선정인 여래좌상

간다라 2~3세기

채색의 흔적이 남아있는 드문 경우


젼법륜인 여래좌상

파키스탄 4~5세기


간다라 양식을 이어받은 후기의 불상이지만 상호의 따뜻함이 아름다운 불상


불두

파키스탄 4~5세기


불두

인도네시아 8~9세기


방패 장식

중국 하남성 이리두문화 기원전 1700~1500년


중국 상나라


중국 화남 청동기시대


수우형 준

중국 화남 청동기시대


상준

중국 서주시대


중국 춘추시대


봉호형 대좌

중국 춘추시대

병풍의 받침 부분이다.


중국 전국시대

술을 담던 의례용 청동기


칠기 각대

중국 전국시대


중국 전국시대


방뢰

중국 전국시대

청동에 공작석을 상감했다.


인물형 등대

중국 전국시대


혁구

중국 전국시대


수면 포수

중국 전국시대


혁구

중국 전국시대

옥과 유리를 상감한 독특한 작품


와우형 문진

중국 전국시대


대구

중국 전국시대


벽사문 뚜껑

중국 전국시대


대구

중국 전국시대

청금석을 상감했다.


창의 아래쪽 끝에 붙이는 것이다.

중국 전국시대


중국 전국시대


중국 전국시대


기연장식 금구

중국 전국시대


기물의 다리이다.

중국 전국시대 말~전한시대 초


호형 문진

중국 전한시대


대구

중국 전한시대

옥을 상입한 특이한 것


은제 유금

중국 전한시대

 

원통용기장식 금구

중국 전한시대


신수형 기각

중국 전한시대


벽사형 기물

중국 전한시대


호형장식 금구

중국 전한시대


원통형 마차금구

중국 전한시대


펼친 모습


괴신형 금구

중국 전한시대

옥과 금을 결합한 특이한 장식이다.


금은착청동 요대장식판

중국 북방지역 기원전 3~2세기


청동 요대장식판

중국 북방지역 기원전 3~2세기


금동 요대장식판

중국 북방지역 기원전 2~1세기


혁대 장식

중국 남서부 기원전 2~1세기


운기문 채화호

중국 전한시대


기마용

중국 전한시대


쳥동마

중국 후한시대


맹견용

중국 후한시대


구형 도제 벼루

중국 후한시대


공양천상

중국 북위 운강석굴


주악천인상

중국 북제 향당산석굴


삼존불입상

중국 남북조시대 (북위 추정)


광배 뒷면


보살입상

중국 북위~동위


상호

용문석굴의 뒤를 잇는 섬세한 대작이다.


관상병풍

중국 수

관을 놓은 관대를 장식하던 석조 채색 병풍이다.


문주 부분



낙타도 보인다.






금동 수병

중국 육조시대


기악용

중국 당


당삼채 여용

중국 당

개와 함께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당삼채 여용

중국 당


은제도금 화조수렵문 팔곡배

중국 당


금동수렵문고각배

중국 당


은제도금화조문삼족호

중국 당


은제도금화조문완

중국 당


금제봉황형 머리장식

중국 당


은제도금 화조문사변완

중국 당


은제도금 당화문오변완

중국 당


은제도금 초수당초문경

중국 당


쌍란문경

중국 당


궁녀용

중국 당


청유금채퇴문세공병

이란 12세기


청지색회주악도발

이란 셀주크조 12~13세기


색회기마인물도발

이란 셀주크조 13세기


색회기마군상도발

이란 셀주크조 13세기


색회수하인물도발

이란 셀주크조 13세기


라스타채 인물도발

이란 셀주크조 13세기


라스타채 옥좌도발

이란 셀주크조 13세기


라스타채 군상도발

이란 셀주크조 13세기


기마인물도 타일

이란 일 칸국 13세기


동물무늬 카페트

이란 사파비 왕조 16세기


이제 북관으로 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