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21차

관동유랑기 - 2일 카와사키5 (일본민가원日本民家園4)

同黎 2025. 5. 5. 16:52

 

밥 먹고 밖을 한바퀴 돌아본다

사사키가 주택

 

합장조 건물들과 함께 우물도 보인다

 

노하라가 주택

 

작은 돌로 된 이나리신 사당이 있다

 

뒤편에도 이런 작은 석사들을 옮겨 모셔놓았다

 

7번 에무카이가 주택

중요문화재

토야마현 난토시에서 이축

 

난토시에는 시라카와고와 함께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2곳의 마을이 있는 고장이다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안내문

사사키가 주택 측면

 

이제 에무카이가 주택으로 들어가 본다

 

안으로 들어가면 봉당이 먼저 나온다

 

외양간도 집안에 같이 두었다.

 

외양간

집이 세로로 길게 되어 있다

 

미소를 담그던 통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 등을 하는 오에라는 공간

 

그 옆에는 거실인 데이라는 공간이 있다

 

그 안쪽 깊은 곳이 생활, 숙박 공간인데 커다란 신단이 있다

 

안에서 본 봉당

 

이로리의 모습

 

종이를 뜨던 공간

 

닥나무가 많으니 와지를 뜨기에 좋은 동네였다

 

부뚜막

 

부엌의 가구들

조금만 관리가 더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데이의 이로리

 

이제 다음 8번 야마다가 주택으로 간다

카나가와현 지정문화재

역시 토야마현 난토시에서 이축

 

안내문

같은 합장조 건물이긴 한데 조금 더 뚱뚱하다.

 

건물의 세부

 

건너편 야마시타가 주택과

 

사사키가 주택

 

이제 야마다가 주택을 보자

 

응접실에 속하는 오마에

 

거실인 데이에는 베틀이 있다

 

윗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

 

2층 입구

 

각종 생활용구들

 

여자나 자녀들의 공간인 우스나와

 

집안으로 물을 끌어들였다

 

야마다가에 대한 설명

계단식 논밭을 경영하고 한편으로는 양잠도 하였다고

 

이축 이전의 모습

 

이제 다음 건물로 간다.

6번 사사키가 주택

중요문화재

나가노현 이축, 1742년이라는 건축 연대가 알려진 건물이다

 

지붕 일부는 돌로 눌러놓았다

 

건물 근경

 

안내판

이곳도 나누시의 집이었다고 한다

 

한쪽에 우물도 있다

 

고사리가 자라는 우물

 

한쪽에는 가옥신을 모신 오륜탑이 있다

 

나누시의 집이라 그런가. 가옥신도 모신다

 

사사키가는 넓은 전답을 소유한 농가였다고 전한다

 

건물 내부로 들어간다. 다락으로 올라가는 길

 

건물의 지붕 부분

 

거실에 해당하는 오캇테

 

집이 상당히 크고 넓은 편이다

 

봉당에 있ㅎ는 여러 생활용구들

 

안으로 들어가면 가족들의 생활 공간과 숙소가 나온다

 

민가 전경

 

다락 부분

집이 특이하게 생겼다.

에도시대에는 나누시나 농민의 집을 개축하거나 신축할때도 일일이 허락을 받아야했는데, 이 집의 경우 그 기록이 잘 남아있다.

 

다음 건물로 간다

 

5번 수차소옥

물레방아이다

카와사키시 지정문화재

 

이래뵈도 19세기의 건물이다

 

안내판

 

수차 부분이 수리 중 인듯하다

 

위에서 내려다 본 풍경

민가원의 마지막 부분(입구 부분)이다.

 

수차소옥 내부

 

물레방아의 기어가 그대로 잘 드러나 있다

 

천정 부분

 

아직도 돌아가는 것 같다

 

앞에는 작은 석불들이 서 있다

 

도조신 같은데 확실한지 모르겠다

 

돌확도 여러 개가 늘어서 있다

 

이제 마지막 구역을 향해 내려간다

 

내려간느 길 경신탑들이 늘어서 있다

 

수십번의 경신일을 지낸 것을 기념하는 탑

 

석불 형식도 보인다

 

4번 미사와가 주택

나가노현 이나시에서 이축

카나가와현 지정문화재

19세기 중반

숙박과 약국을 동시에 했던 건물이다

 

이 구역은 사람들이 오가다 머무르는 숙장을 재현한 거리라서 건물들이 붙어 있다

 

안으로 들어가 본다

 

여관임을 알려주는 현판과 각종 운송, 약종업과 관련된 간판들이 들어서 있다

 

내부 전경

지붕에 대한 설명

 

너와 위에 돌을 얹어 놓았다

 

건물 내부

 

주인이 앉아 계산을 하던 자리

 

안내판

 

여기도 안에서 불을 피우고 있다

 

미사와가의 생업에 관한 안내문. 나가노 젠코지를 오가던 이들을 위한 숙박업을 하는 집안으로, 원래 약국을 했지만 그것도 관두고 전향했다고

 

거대한 수레

 

이축 이전의 모습

 

초기에 이축해서 그런지 주옥만 이축하고 여러 창고들을 이축하지 못하였다

 

미사와가 주택의 문

 

바로 옆에 있는 건물은

 

3번 사지가 주택의 문과 문에 딸린 토모마치이다.

아이치현 나고야시 이축

카와사키시 지정문화재

 

안내문

나고야성의 동남쪽에 있는 무가 저택의 일부이다

 

담의 모습

 

 

이제 옆으로 간다.

 

2번 구 이오카가 주택

카나가와현 지정문화재

나라현 나라시 이축

17세기 말~18세기 초 건축

 

기름을 팔던 상업 주택으로 나라마치는 이미 택지가 세분화되었기 때문에 규모가 상당히 작다

 

안내판

나라마치의 건물 중에는 가장 이른 예 중에 하나라고 

 

한쪽에는 시모미세라고 소매로 물건을 팔던 자리가 있다

 

가게 부분

 

봉당에는 큰 부뚜막이 있고, 조왕신?도 모셔놓았다

 

손님을 맞이하는 자시키 부분

 

부엌의 신을 모셔 놓았다

 

이오카라는 노렌을 거쳐 밖으로 나간다

 

이제 거의 마지막이다.

 

1번 스즈키가 주택으로 간다

 

스즈키가 주택

카나가와현 지정문화재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 이축

19세기 초의 건물이다

 

오슈가도를 오가는 이들의 숙박 여관으로 쓰이던 건물로, 말도 머물수 있는 곳이니 상당한 규모를 지니고 있다.

 

건물 입구

 

가게 입구엔느 계산하는 자리가 있다

 

미세 전경

 

안으로 들어간다. 안이 깊다

 

손님이 머무는 곳

 

봉당과 마루 사이인 캇테

 

천정의 모습

 

2층도 있다

 

알고보니 이곳에 말을 사고파는 마시가 열러 말을 가지고 머무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사지가 주택의 문 모습

 

이오카가 주택

 

이제 마지막이다.

0번 하라가 주택

카와사키시 지정문화재

메이지시대 후기

카와사키시내에서 이축한 건물이다

 

하라가는 카와사키 전통의 호농 가문으로 메이지시대에 호화로운 저택을 신축하는데 이곳이 이것이다.

 

2층 건물로 매우 크고 화려하다

 

입구 부분의 나무를 다룬 부분이 매우 세련되었다

 

안내문

에도시대 주로 신사와 불전을 지었던 궁대공들의 민가 건축이 허락되었는데,

이 건물 역시 그런 궁대공의 건축 중 하나이다

 

안내판

 

건물 내부

 

내부에서는 베틀로 천을 짜는 모습이 재현중이다

 

거실의 모습

 

하라가는 본래 농업을 기초로 하여 이후 상업에 뛰어들어 성공을 거둔

즉 지주 출신의 자본가 가문 중의 하나라고 한다

 

건설 당시의 사진

 

조각이 새겨진 란마

 

창문의 장식도 호화롭다

 

하라가 정원에서 바라 본 풍경

 

딸려있는 목욕탕

 

정원과 작은 신사

 

복도를 따라 들어가본다

 

실로 천을 짜는 도구들이 있다

 

주택 내부의 가구들도 상당히 호화롭다

 

전등도 호화롭다

 

앞에 있던 석교의 흔적

 

현관의 화려한 조각을 끝으로 민가 탐험을 끝낸다

 

마지막으로 가다보면 민가 건축에 대한 전시관이 나온다

 

전시관 내부

 

민가 모형

 

각 지역의 민가 원래 위치 모형을 만들어 놓았다

 

각종 도구들

 

특히 신사와 불각을 지었던 미야다이쿠(궁대공)에 대한 설명이 많다

 

실제로 쓰던 도구들과

 

기중기 모형

 

이렇게 길고 긴 민가원 답사를 끝냈다

 

이쿠타 녹지 입구로 나와서 도쿄로 향한다.

정말 크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