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21차

관동유랑기 - 2일 도쿄4 (마츠오카미술관松岡美術館2)

同黎 2026. 1. 28. 20:53

이제 2층을 둘러보자

 

퇴주화문향합

명 영락

 

퇴주춘문합자

명나라

 

퇴주용파수문합자

청나라

 

퇴주모란당초길상문식롱

청나라

 

조채칠만복보함

청나라

 

벽옥수이환사자뉴향로

청나라

 

청옥당초문완

청나라

 

벽옥반

청나라

 

비취투조화훼문병

청나라

 

백옥수이환도철문향로

청나라

 

비취수이환이불병

청나라

 

비취난봉문병

청 건륭

 

비취수이환도철문병

청나라

 

비취화이환도철문방형향로

청나라

 

비취수이환사자뉴병

청나라

 

비취수이환쌍사자뉴향로

청나라

 

비취백채형화병

청나라

 

특별전의 메인 작품 중 하나이다

 

대만 국립고궁박물원의 취옥배추보다야 못하지만

 

그래도 꽤나 아름다운 작품이다

 

청화용당초문천구병

명 영락

 

그 희귀한 명나라 초기 청화백자이다

 

경덕진 관요의 작품

용이 당당하다

 

유리홍모란국당초문발

명 홍무

 

유리유어조문발

명 선덕

 

황지청화당자문반

명 정덕

 

분채화훼문편호

청 건륭

 

청화연지홍쌍봉문편호

청 건륭

 

이제 청나라 회화이다

 

임백년 필 풍진삼협도

청 광서

화제부분

 

그림

 

후발

 

망천독서도

전두 필 망천독서도

청 도광

최후의 정통 남종화가로 일컬는 이라고 한다

 

 

방고산수화책

 

장음 필 방고산수화책

청 도광

 

오파 문인산수화의 전형을 보여주는 작품

 

투명한 느낌이 신비롭다

 

서호일까?

 

작가는 강소성 진강 사람이다

 

스스로 일파를 이뤄 단도파, 경구파라고 했다고 한다

 

산수도책

장굉의 작품으로 청나라 순치 년간의 작품이다

 

총 10도의 화첩인데.

 

각각 당나라 시인의 시를 주제로 삼은 것이다

 

명말청초의 오문 화단의 특징을 보여준다

 

그림은 잘 모르는데

 

마지막 그림은 조선의 것과도 닮은 것 같다

 

조간의 의고산수화책

 

청나라 강희 년간의 작품

 

중국의 수집가 왕남병의 구장품

 

양주 화단의 작가로 알려진 것은 많이 없다고 하는데

 

생생한 색채감이 양주 화단의 느낌을 잘 보여준다

 

 

 

 

 

산수화책

사사표 필

청나라 강희 26년

 

작가는 안휘성 출신으로 부유한 소금상인 집안 출신이다

 

본래 명나라에 출사한 인물이지만 명 멸망 후에는 유민이 되어 서화에 몰두한다

 

양주 화단의 영향을 받았으나 독창성을 발취하여

 

신안사대가 중 하나로 불리는 인물이다.

 

사사표의 특징은 거의 반드시 그림 가운데 물이 흐르고 양 언덕을 그린다는 것

 

이 작품들은 대부분 북송에서 명에 이르는 고산수화를 모방한 것이다

 

산수화책

무단 필

청나라

 

무단은 강소성 사람으로 남경에서 주로 활약했던 인물이다

 

이른바 금릉팔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이 화첩 역시 과거의 주제를 모방한 방고산수화책이다

 

남종화의 느낌

 

그림은 잘 모르지만 오래 들여다본 작품 중 하나이다

 

묘하게 강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임고산수화책

12도

 

주문진 필 

청 강희 30년 작품

 

주문진은 산동성 제남 출신으로 사고전서를 편찬할 때 전예교서관을 했던 인물이다

 

화조도와 산수화에 특히 능했다고 전한다

 

이 그림도 기본적으로 송~원대의 회화를 모방한 방고산수에 속한다

 

전시장의 중앙을 차지한 작품

 

비취누각화조도삽병

청나라

 

높이가 40센치가 넘는 대작인데

 

거대하고 정교한 조각의 좌대와 결합하여 더욱 압도적인 느낌을 준다

 

비취화병

 

이렇게 마츠오카미술관 탐방을 마친다.

꽤나 많은 일정을 하였지만 아직 끝이 아니다. 하나 더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