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일본 여행기 21차

관동유랑기 - 2일 도쿄6 (스시 니혼바시 사토寿司日本橋さとう)

同黎 2026. 1. 29. 00:22

 

유난히 긴 일정을 보낸 하루 우리에게 상을 주기로 했다

숙소인 시탄 게스트하우스 옆에 있는 니혼바시 사토라는 오마카세집

평이 나쁘지 않은 곳이었는데 현재는 폐업 중이라고 한다

 

가격은 인당 1만엔

엄청나게 고급 집은 아니었지만

배가 부를 정도로 초밥이 나오는 나름 나쁘지 않은 곳이었는데...

어쩌다 폐업까진 했네

 

손님이 우리 밖에 없긴 했다

 

초밥을 준비해 주신다

 

오마카세였기 때문에 메뉴판은 따로 없고 주는 대로 먹는다.

어떤 생선인지는 기억이 안난다. 어느 나라든 그 나라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는 음식 종류라고 생각한다

메뉴판이 가장 어렵다

 

흰살 생선

 

학꽁치?

 

조개류

 

열심히 만드시는 중

 

그리고

 

가장 맛있는 초밥이었다

붉은 생산 위로 날갯살인지 뱃살인지를 구워서 줬다

 

가게 전경

뭔가 만드시는 중

 

옛날에 본 미스터 초밥왕이 생각난다

 

등푸른 생선

꽤 큰 크기의 새우

 

한치

 

참치

 

이쿠라

 

우니도 나온다

최애인 이쿠라와 우니

 

오징어 통초밥

이것도 매우 맛있었다

 

뱅어? 사백어?

 

아나고

 

계란초밥

 

너무 맛있어서 이거 하나만 더 추가했다

 

전복

 

이나리

 

박고지

 

맛있게 먹고 호스텔 아래의 바로 2차를 하러 왔다

 

가라아게와 샐러드

꽤나 실하다

 

모히또 한 잔으로 길고 긴 2일차 일정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