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린노지를 살펴보러 간다
먼저 산 위쪽에 있는 상륜탱을 보러 간다

3대 쇼군 이에미츠와 천태좌주 텐카이가 만든 것으로 동제 상륜탱인데 신불분리로 인하여 후타라산신사 내에 있다가 여기로 옮겨졌다

공사가 끝난 린노지 본당
중요문화재
전에 왔을 때는 공사중이었다.
https://ehddu.tistory.com/1745
동일본대탐험 - 7일 닛코8 (린노지輪王寺1)
도쇼구보물관 앞 모습 멀리 보이는 건 도쇼구의 가전 여기서 바로 돌아가면 린노지다.린노지의 상륜탱이 보인다. 히에이잔의 상륜탱과 함께 대표적인 상륜탱으로 중요문화재 가이드북에 보면
ehddu.tistory.com
https://ehddu.tistory.com/1746
동일본대탐험 - 7일 닛코9 (린노지輪王寺2)
린노지의 사보를 살펴보자 대호마당의 본존인 진장야차 주자비불로 엄중하게 보호되고 있는데 교토 비샤몬도의 본존과 비슷하다고 전해진다.텐카이가 모시고 있던 본존이라고 한다. 개산조 쇼
ehddu.tistory.com
린노지는 본래 만간지(만원사)라는 이름의 절로 나라시대 쇼도상인이 개창했다고 전해지며 닛코의 산악신앙과 결합된 사찰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지금의 도쇼구 자리에 본당이 세워지게 되는데, 무로마치시대에 후호조씨에게 가담했기 때문에 사령이 몰수되어 쇠퇴되었다. 지금의 모습을 찾은 것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대단히 친하였던 텐카이가 부흥하면서 부터이다. 도쇼구가 세워지면서 지금의 후타라산신사 근처로 옮겨졌다가 이에미츠가 절을 부흥시키면서 거대한 현재의 본당과 기타 건물들이 세워지게 되었고 이름도 린노지(윤왕사)로 바뀌게 되었다. 이후 천태종의 문적사원이 되어 황족이 문적에 오르게 되었는데 오랫동안 천태좌주=칸에이지 문적=린노지 문적이라는 공식이 성립했다고 한다. 린노지에 굳이 황족을 데려다가 문적으로 삼은 것은 서쪽의 조정에서 반란(?)을 일으키며 막부에서 동쪽의 린노지 문적을 데려다가 천황으로 옹립하기 위한 안전장치라는 설이 있다고 한다.

본당 앞의 정원

지금의 린노지는 본당과 보물관 근처에는 넓은 공터처럼 되어 있는데, 산 곳곳에 각종 건물이 흩어져있어서 그렇다. 마치 엔랴쿠지처럼 곳곳에 건물이 있어 산 전체가 가람이 되는 그럼 거대한 사찰이었던 것.

본당으로 들어간다

아미타여래를 중심으로 천수관음과 마두관음이 모셔져 있다.
닛코 삼산의 산신의 본지불이기 때문에 본당에서 모시고 있는 것이다.
높이가 7미터가 넘는 대단한 크기의 불상인데 아직 문화재 지정이 안되었다

본당 뒤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상이 모셔져 있다

본당 안내문
삼불당이라고도 한다.

보물관에 있는 풍신 뇌신상
본래 도쇼구 표문에 안치되어 있었으나 신불분리로 인해 이전된 것이라고 한다

산 아래로 내려간다

쇼도상인의 동상

날이 흐려지시 시작한다

산 안쪽에 있는 몇몇 건물들을 살펴보려고 한다

여기는 자안당

텐카이를 본존으로 모시는 곳이다
배전과 경장, 종루, 아미타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건축군이다

안에 들어가니 공사중이다

자안당 배전은 공사중

공사중인 모습

자안당 안내판
여기가 텐카이의 무덤이다
같은 무덤이 엔랴쿠지 산 아래있는 시가엔에도 존재한다

자안당의 아미타당

제법 큰 규모의 물이다

한편에 보이는 건물
비가 와서 뭔지 잘 모르겠다

자안당을 나온다

다시 주차장으로 나와서 산 아래 쪽 좁은 길로 들어간다

건물이 보인다

닛코후타라산신사의 일부인 혼구신사이다

이렇게 산 속에 숨어있는 건물이 꽤 많다

모두 중요문화재

지금의 본사는 에도시대에 지은 곳으로 신궁이라고 불리고, 이곳이 가장 먼저 자리를 잡았던 장소이다

현재를 별궁으로 오쿠노누시의 아들인 아지스키타카히코네를 주신으로 모시고 있다

당문과 뒤편의 본전

본전의 지붕

본전 모습

이제 또 다른 곳으로 간다

산속 골목길을 찾아가면

또 건물이 나온다

닛코 최초의 사원이었던 시혼류지의 본당이었던 관음당이다

쇼도상인이 심사대장의 도움으로 지금의 신교에서 강을 건너고, 하늘에서 관음보살을 보아 이곳에 관음당을 지었다고 한다

삼층탑
중요문화재

가마쿠라시대에 쇼군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의 공양을 위해 지은 것을 에도시대에 다시 지은 것이다

신교
중요문화재

세계유산 표석

메이지시대에 다시 지은 것이지만 독특한 양식을 유지하고 있어 중요문화재이다

새로로 찍은 모습

등록유형문화재 닛코식당 본점

이곳을 마지막으로 닛코 답사를 끝낸
'日 > 일본 여행기 24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북방표류기 - 4일 코슈3(에린지恵林寺) (1) | 2026.04.19 |
|---|---|
| 북방표류기 - 4일 코슈2(호코지放光寺) (0) | 2026.04.16 |
| 북방표류기 - 4일 야마나시2(세이하쿠지清白寺) (0) | 2026.04.16 |
| 북방표류기 - 4일 야마나시1(오이마타쿠보하치만신사大井俣窪八幡神社) (0) | 2026.04.15 |
| 북방표류기 - 4일 코슈1(쿠마노신사熊野神社) (0) | 2026.04.15 |
| 북방표류기 - 3일 닛코7(타이유인大猷院) (0) | 2026.04.07 |
| 북방표류기 - 3일 닛코6(닛코후타라산신사日光二荒山神社) (0) | 2026.04.07 |
| 북방표류기 - 3일 닛코5(닛코도쇼구日光東照宮) (0) | 2026.04.07 |
| 북방표류기 - 3일 닛코4(구 닛코 타모자와 어용저旧日光田母澤御用邸) (0) | 2026.03.28 |
| 북방표류기 - 3일 닛코3(케곤폭포華厳滝) (0) | 2026.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