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완전히 개었다.

버스터미널 쪽에서 잠깐 간식을 먹고

산 아래로 내려갈 준비를 한다

산을 내려가기 전 케곤폭포를 보러 가기로 한다

산 아래 내려가기 직전에 폭포 주차장이 있다

200미터 정도 걸어간다

폭포 입구

여기가 전망대 엘레베이터를 타는 곳이다

케곤폭포 엘레베이터

대인 570엔
결코 싸지 않은 가격이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통로를 걸어

또 계단을 내려가 출구로 나가면

일본 3대 폭포라고 하는 케곤폭포가 드러난다

높이 97미터 폭 7미터의 거대한 폭포다

폭포 아래쪽의 모습

추젠지호에서 내려오는 물이 산 아래로 내려가면서 생긴 폭포이다

주위의 산세

추젠지호에는 댐이 있어 수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중간 쯤 흘러내리는 작은 물줄기들은 호수의 물이 새는 곳이다

이곳은 자살의 명소이기도 하다고 한다.
메이지시대 고등학생이 유서를 남기고 투신하는 바람에 이걸 따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케곤계곡

물줄기가 시원하다

조금 더 멀리서 조망해본다

웅장한 폭포

폭포 주변은 지반이 약해서 가끔 돌이 떨어지기도 한다고

비가 왔어서 그런지 수량이 제법 많다

계곡에 생긴 작은 폭포

폭포를 신격화하기 때문에 케곤신사라는 신사도 있다

특이한 지질

오쿠닛코를 찾는 이들이 꼭 와보는 곳이기도 하다

이제 다시 계단을 올라간다

엘레베이터를 통해 밖으로 나간다

밖에서도 폭포 소리가 들릴 정도이다

이제 오쿠닛코를 벗어나 산 아래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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