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경계를 넘어 야마나시시로 왔다.
세이하쿠지에 도착

절 입구가 보인다

주변은 온통 과수원
특히 포도 농가가 많다

세이하쿠지(清白寺)는 임제종 사찰로 무로마치시대(남북조시대) 초기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무소 소세키를 개산으로 하여 창건한 사찰이다. 이 인근에는 무소 소세키의 영향을 받은 임제종 사찰이 여럿 창건되었는데 이곳도 그 중의 하나이다. 본래 관동의 임제종 총사인 엔가쿠지의 영향 아래 있었는데 에도시대 초기에 묘신지의 말사가 되었다. 처음 세워진 불전을 남기고 화재로 전소되어 지금의 건물들은 에도시대에 완성된 것으로, 국보가 있는 절 치고는 작고 소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절에 들어가는 길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총문
18세기의 문이다

만물의 영령을 위로하는 망령탑

지장보살

총문에 걸려있는 해만산 현판

총문을 들어서면 방생지가 있다

나름 선종사찰의 가람배치를 하고있다

방생지 한쪽에 자라는 연꽃과

방생지를 건너는 다리

방생지를 지나면 종루문이 있다

선종사찰의 삼문에 해당하는데, 근래에 지은 것 같다

마침내 보이는 국보 불전

큰 규모는 아니지만 단정함이 느껴지는 건물이다

전형적인 선종양의 건물

1415년이라는 건축 연대가 알려진 건물로도 가치가 높다

절 다른쪽에 있는 석탑
근래의 것인 듯하다

측면에서 본 불전

지붕이 날아갈 듯 위로 향해있다

국보 안내판

불전 내부

불전 뒤로는 본당(방장)이 있다

불전을 지나 뒤로 간다

불전 뒤편의 본당
위치나 형태로 보아 방장이 본당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리

에도시대에 지어진 본당
대웅보전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야마나시시 지정문화재

현관

거대한 고리

17세기에 지어진 거대한 고리로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세이하쿠지의 문화재 안내판

무소 소세키의 목상도 있다고 되어 있는데 공개는 되지 않는다

세이하쿠지 안내판

일본유산 안내판
포도밭이 만드는 풍경이라는 이름으로 등재되어 있다

거대한 고리

불전의 측면

작지만 국보를 지난 사찰 세이하쿠지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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