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 왜 찍었었나

도조신이라고 찍었던 것 같은데

민간신앙과 관련된 것이라고 찍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확실히 그런 것 같긴 한데

돌로 된 사당도 있고..

여하튼 여길 지나 곧 칸조야시키에 도착

이름처럼 감초를 앞에서 키우고 있다

중요문화재 칸조야시키(甘草屋敷)
지정명칭 구 타카노가 주택(旧高野家住宅)

칸조야시키는 이름처럼 감초를 기르는 집이라는 뜻이다. 이 집의 주인인 타카노가는 에도시대 초기부터 감초를 키웠는데 18세기 초에 에도막부의 어용 감초 농가로 선정되면서 다른 공납을 면제받고 감초만을 바쳐왔다. 이어서 나누시의 지위를 하사 받고, 묘자와 칼을 찰 권리를 받으면서 지역의 토호로 인정받게 된다. 현재의 건물을 나누시의 위세를 보여주는데, 가운데 지붕이 돌출되어 있는 것이 이 지역 주택의 특징인데, 가장 상층에서는 감초를 말렸다고 한다. 주옥을 비롯하여 문과 창고 등이 모두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원래는 초가지붕이었는데, 구리지붕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표지판

칸조야시키 안내판
민가라도 입장료와 입장시간이 있다. 시에서 관리 중이다.

마옥

손장

현재는 지역의 여류 문학가인 히구치 이치요의 자료실로 쓰이고 있다

19세기에 지었다고 한다

내부

다른 쪽 내부

나가야로 쓰던 건물

주옥

마옥

저기 보이는 동문도 중요문화재이다

내부로 들어가 본다

칼 차는 것을 허락받았기 때문에 갑주도 있다

매우 넓은 1층의 내부

자시키문

1층의 불단

작은 정원

나름대로의 풍류를 갖추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초즈바치

반대쪽의 정원

이로리

칸조야시키의 경내도

지미다나
감이나 무 등의 농산물을 보관하던 장치이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올라가 본다

2층의 모습

각종 생활용구들이 늘어서있다

과거 이 집에서 쓰던 집기 들인듯하다

각종 식기들

가운데 굵은 기둥이 1층에서 지붕까지를 지탱하고 있다

양잠과 관련된 도구들

물레 같은 것들도 잘 보인다

2층에서 바라 본 감초밭

각종 농기구

지붕의 모습

집을 시에 기증하면서 일체의 집기도 같이 기증한 것 같다
관리가 잘 되어야 할텐데...

지붕을 지탱하는 아주 굵은 기둥

누에고치도 전시되어 있다.
튀어나온 지붕은 본래는 이 지역에서 행해졌던 양잠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2층 전경

삐걱거려서 좀 무섭다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다시 1층으로 내려왔다

감초에 대한 안내판

감초와 감초로 만든 제품들

저기 있는 석축도 중요문화재이다
이 집은 택지 자체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1층 도코노마

불단

1층 전경

지붕까지 올라가는 거대한 기둥

현재의 천황이 황태자일 때 이곳에 방문했던 사진도 붙어있다

감초밭

자시키문

코슈군단 출진이라는 이름의 액자

높은 신분의 인물이 드나드는 자시키문

중요문화재 주택을 요새 많이 찾게 된다.
한국에서 대부분의 주택이 민속유산으로 지정되있는 것과 달리 민가, 주택의 중요문화재 지정이 활발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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